“北 GPS 교란은 심각한 도발” 안보리 등에 서한
입력 2016.04.12 (21:32)
수정 2016.04.12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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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혁 외교부 대변인은 정부가 지난 5일 주유엔 대사 명의의 서한을 유엔 안보리 의장 앞으로 보내 북한의 GPS 교란행위가 정전협정 위반일 뿐 아니라 한반도 안보를 위협하는 것임을 규탄했다고 밝혔습니다.
조 대변인은 또, 지난 4일에는 국제민간항공기구와 국제해사기구 등에 항공기와 선박의 안전을 위해 필요한 조처를 취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조 대변인은 또, 지난 4일에는 국제민간항공기구와 국제해사기구 등에 항공기와 선박의 안전을 위해 필요한 조처를 취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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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GPS 교란은 심각한 도발” 안보리 등에 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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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4-12 21:35:23
- 수정2016-04-12 22:17:10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은 정부가 지난 5일 주유엔 대사 명의의 서한을 유엔 안보리 의장 앞으로 보내 북한의 GPS 교란행위가 정전협정 위반일 뿐 아니라 한반도 안보를 위협하는 것임을 규탄했다고 밝혔습니다.
조 대변인은 또, 지난 4일에는 국제민간항공기구와 국제해사기구 등에 항공기와 선박의 안전을 위해 필요한 조처를 취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조 대변인은 또, 지난 4일에는 국제민간항공기구와 국제해사기구 등에 항공기와 선박의 안전을 위해 필요한 조처를 취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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