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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브리핑] ‘폭삭’·‘와르르’…中 잇단 붕괴 사고
입력 2016.04.12 (23:24) 수정 2016.04.13 (09:46)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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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브리핑입니다.

중국에서 주상 복합 건물이 폭삭 주저앉고, 학교 지붕이 무너져 고등학생들이 참변을 당하는 등, 건물 붕괴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먼지 구름이 순식간에 도로를 가득 메웁니다.

시민들이 소스라치게 놀라며 달아납니다.

3층짜리 주상 복합 건물이 갑자기 폭삭 주저앉은 건데요, 최근 이 건물에선 불법 공사가 진행됐다고 합니다.

20대 여성과 아기가 구조돼 치료 중이고, 이틀째 생존자 수색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같은 날, 고등학교 건물 지붕이 갑자기 무너지는 사고도 일어났는데요.

쉬는 시간 학생들이 모여 있던 출입구 주변에 벽돌이 쏟아져 내리면서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습니다.

<인터뷰> 판(부상자) : "벽돌이 제 가방으로 떨어지는 걸 봤고 저는 쓰러졌어요."

중국에선 매년 수십 건의 건물 붕괴 소식이 전해지는데, 주로 8, 90년대 지어진 건물들의 날림 공사가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 [글로벌 브리핑] ‘폭삭’·‘와르르’…中 잇단 붕괴 사고
    • 입력 2016-04-12 23:29:49
    • 수정2016-04-13 09:4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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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브리핑입니다.

중국에서 주상 복합 건물이 폭삭 주저앉고, 학교 지붕이 무너져 고등학생들이 참변을 당하는 등, 건물 붕괴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먼지 구름이 순식간에 도로를 가득 메웁니다.

시민들이 소스라치게 놀라며 달아납니다.

3층짜리 주상 복합 건물이 갑자기 폭삭 주저앉은 건데요, 최근 이 건물에선 불법 공사가 진행됐다고 합니다.

20대 여성과 아기가 구조돼 치료 중이고, 이틀째 생존자 수색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같은 날, 고등학교 건물 지붕이 갑자기 무너지는 사고도 일어났는데요.

쉬는 시간 학생들이 모여 있던 출입구 주변에 벽돌이 쏟아져 내리면서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습니다.

<인터뷰> 판(부상자) : "벽돌이 제 가방으로 떨어지는 걸 봤고 저는 쓰러졌어요."

중국에선 매년 수십 건의 건물 붕괴 소식이 전해지는데, 주로 8, 90년대 지어진 건물들의 날림 공사가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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