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공원 ‘치유의 숲’ 오는 20일 재개장
입력 2016.04.13 (12:45)
수정 2016.04.13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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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치유를 위한 공간인 서울대공원 '치유의 숲'이 두배로 넓어져 오는 20일 재개장합니다.
서울대공원은 치유의 숲 면적을 기존 5만㎡에서 10만㎡로 두 배 늘리고, 태교숲, 목공치유 등 각종 프로그램을 다양화해 내일 오후부터 예약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치유의 숲은 지난 1984년 서울대공원 조성 당시 숲으로 복원됐다가 지난해 30년 만에 공개됐습니다.
서울대공원은 치유의 숲 면적을 기존 5만㎡에서 10만㎡로 두 배 늘리고, 태교숲, 목공치유 등 각종 프로그램을 다양화해 내일 오후부터 예약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치유의 숲은 지난 1984년 서울대공원 조성 당시 숲으로 복원됐다가 지난해 30년 만에 공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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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공원 ‘치유의 숲’ 오는 20일 재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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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4-13 12:54:26
- 수정2016-04-13 13:23:13
산림치유를 위한 공간인 서울대공원 '치유의 숲'이 두배로 넓어져 오는 20일 재개장합니다.
서울대공원은 치유의 숲 면적을 기존 5만㎡에서 10만㎡로 두 배 늘리고, 태교숲, 목공치유 등 각종 프로그램을 다양화해 내일 오후부터 예약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치유의 숲은 지난 1984년 서울대공원 조성 당시 숲으로 복원됐다가 지난해 30년 만에 공개됐습니다.
서울대공원은 치유의 숲 면적을 기존 5만㎡에서 10만㎡로 두 배 늘리고, 태교숲, 목공치유 등 각종 프로그램을 다양화해 내일 오후부터 예약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치유의 숲은 지난 1984년 서울대공원 조성 당시 숲으로 복원됐다가 지난해 30년 만에 공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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