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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마드리드, 챔스 4강행…바르샤 탈락 ‘이변’
입력 2016.04.14 (06:42) 수정 2016.04.14 (07:48)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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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유럽 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지난 시즌 우승팀 바르셀로나가 탈락하는 이변이 연출됐습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1차전 패배를 딛고, 홈 2차전에서 바르셀로나를 무너뜨렸는데요..

정현숙 기자입니다.

<리포트>

메시와 수아레즈가 버틴 막강한 공격력이 마드리드 원정에서는 힘을 쓰지 못했습니다.

좀처럼 유효슈팅도 기록하지 못하는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면서, 전반 36분 그리즈만에게 헤딩 선제골을 내줬습니다.

그리즈만이 사울 니게즈의 정확한 패스를, 골키퍼가 막기힘든 골문 구석으로 꽂아넣었습니다.

원정 다득점 우선원칙에 의해 탈락위기에 몰린 바르셀로나.

후반들어 총공세를 펼쳤지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골문을 결국 열리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경기 종료 직전 이니에스타의 핸드볼로 페널티킥까지 내주면서 2대 0으로 졌습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013-2014시즌 8강에서 바르셀로나를 꺾었던 기억을 재현하며 이변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바이에른 뮌헨은 벤피카를 제치고 4강에 합류했습니다.

전반 26분 히메네즈에게 헤딩 선제골을 내주면서 끌려갔지만 빠른시간에 동점골을 만들었습니다.

전반 38분 비달이 골키퍼 맞고 튀어나온 공을 강력한 왼발슛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바이에른 뮌헨은 벤피카와 한골씩을 더 주고받았지만, 1차전 승리에 힘입어 4강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

이로써 챔피언스리그 4강은 스페인의 레알 마드리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그리고 바이에른 뮌헨과 맨체스터 시티로 좁혀졌습니다.

KBS 뉴스 정현숙입니다.
  • AT마드리드, 챔스 4강행…바르샤 탈락 ‘이변’
    • 입력 2016-04-14 06:44:36
    • 수정2016-04-14 07:48:23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유럽 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지난 시즌 우승팀 바르셀로나가 탈락하는 이변이 연출됐습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1차전 패배를 딛고, 홈 2차전에서 바르셀로나를 무너뜨렸는데요..

정현숙 기자입니다.

<리포트>

메시와 수아레즈가 버틴 막강한 공격력이 마드리드 원정에서는 힘을 쓰지 못했습니다.

좀처럼 유효슈팅도 기록하지 못하는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면서, 전반 36분 그리즈만에게 헤딩 선제골을 내줬습니다.

그리즈만이 사울 니게즈의 정확한 패스를, 골키퍼가 막기힘든 골문 구석으로 꽂아넣었습니다.

원정 다득점 우선원칙에 의해 탈락위기에 몰린 바르셀로나.

후반들어 총공세를 펼쳤지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골문을 결국 열리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경기 종료 직전 이니에스타의 핸드볼로 페널티킥까지 내주면서 2대 0으로 졌습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013-2014시즌 8강에서 바르셀로나를 꺾었던 기억을 재현하며 이변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바이에른 뮌헨은 벤피카를 제치고 4강에 합류했습니다.

전반 26분 히메네즈에게 헤딩 선제골을 내주면서 끌려갔지만 빠른시간에 동점골을 만들었습니다.

전반 38분 비달이 골키퍼 맞고 튀어나온 공을 강력한 왼발슛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바이에른 뮌헨은 벤피카와 한골씩을 더 주고받았지만, 1차전 승리에 힘입어 4강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

이로써 챔피언스리그 4강은 스페인의 레알 마드리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그리고 바이에른 뮌헨과 맨체스터 시티로 좁혀졌습니다.

KBS 뉴스 정현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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