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메리카의 한 거리. 막대기를 짚고 걸어가는 노인의 걸음걸이가 매우 느립니다.
하지만 노인의 반려견인 닥스훈트는 대견하게도 주인의 걸음걸이에 맞춰주는데요
반려견이 전해주는 따뜻한 장면, 함께 보시죠.
하지만 노인의 반려견인 닥스훈트는 대견하게도 주인의 걸음걸이에 맞춰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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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봉순] “느려도 괜찮아요” 노인의 걸음에 맞추는 반려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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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4-14 07:00:27
남아메리카의 한 거리. 막대기를 짚고 걸어가는 노인의 걸음걸이가 매우 느립니다.
하지만 노인의 반려견인 닥스훈트는 대견하게도 주인의 걸음걸이에 맞춰주는데요
반려견이 전해주는 따뜻한 장면, 함께 보시죠.
하지만 노인의 반려견인 닥스훈트는 대견하게도 주인의 걸음걸이에 맞춰주는데요
반려견이 전해주는 따뜻한 장면,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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