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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통일 교육, 체험·참여 중심 수업으로 강화
입력 2016.04.14 (07:50) 수정 2016.04.14 (08:06) 사회
교육부가 학년 수준에 맞춘 통일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으로 학교 통일 교육 강화에 나섰다.

교육부는 학교 통일 교육 활성화 계획을 발표하고 그 동안 학년에 관계없이 일률적으로 제공하던 통일교육자료를 앞으로는 학년별 발달 단계에 맞춘 프로그램으로 차별화하기로 했다.

초등학교 프로그램은 놀이와 예체능 활동 중심으로 이뤄지고, 중학교에서는 조사와 탐구 활동 중심으로, 고등학교에서는 토론과 분석, 연구활동 등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된다.

또 일선 학교에서 통일 안보 교육 시간을 교과 4시간, 창의적 체험활동 6시간 등 연간 10시간 이내로 늘릴 것을 권장했다. 현재는 교과 4시간 미만,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 평균 2시간 이내 수준에서 통일안보교육이 이뤄지고 있다.

이와 함께 중학교 자유학기제 활동에도 통일 교육을 포함하고 통일안보교육과 관련한 창의적 체험활동을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교원 대상 연수도 늘리고, 통일교육주간에 참여한 학교 실적이나 교원 연수 실적 등을 시도교육청 평가 지표에 반영해 통일교육 활성화를 유도하기로 했다.
  • 학교 통일 교육, 체험·참여 중심 수업으로 강화
    • 입력 2016-04-14 07:50:20
    • 수정2016-04-14 08:06:04
    사회
교육부가 학년 수준에 맞춘 통일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으로 학교 통일 교육 강화에 나섰다.

교육부는 학교 통일 교육 활성화 계획을 발표하고 그 동안 학년에 관계없이 일률적으로 제공하던 통일교육자료를 앞으로는 학년별 발달 단계에 맞춘 프로그램으로 차별화하기로 했다.

초등학교 프로그램은 놀이와 예체능 활동 중심으로 이뤄지고, 중학교에서는 조사와 탐구 활동 중심으로, 고등학교에서는 토론과 분석, 연구활동 등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된다.

또 일선 학교에서 통일 안보 교육 시간을 교과 4시간, 창의적 체험활동 6시간 등 연간 10시간 이내로 늘릴 것을 권장했다. 현재는 교과 4시간 미만,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 평균 2시간 이내 수준에서 통일안보교육이 이뤄지고 있다.

이와 함께 중학교 자유학기제 활동에도 통일 교육을 포함하고 통일안보교육과 관련한 창의적 체험활동을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교원 대상 연수도 늘리고, 통일교육주간에 참여한 학교 실적이나 교원 연수 실적 등을 시도교육청 평가 지표에 반영해 통일교육 활성화를 유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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