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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한강, 맨부커상 최종후보 올라
입력 2016.04.14 (10:40) 수정 2016.04.14 (10:52) 문화
지난달 한국인 최초로 맨부커상 후보로 선정됐던 소설가 한강이 최종 후보에 올랐다.

KL매니지먼트 등에 따르면 맨부커상 선정위원회는 14일 홈페이지를 통해 한강을 포함한 맨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 최종 후보 6명을 발표했다. 한강은 터키의 노벨상 수상자 오르한 파묵, 중국 유명 작가 옌렌커와 함께 최종 후보에 올랐다. 한강은 2004년 처음 발표한 소설 '채식주의자'로 최종 후보에 선정됐다.

맨부커상은 노벨문학상, 프랑스 공쿠르상과 더불어 세계 3대 문학상으로 불린다. 최종 수상자는 오는 5월 16일 런던 빅토리아앤알버트 박물관에서 열리는 공식 만찬 자리에서 발표된다.
  • 소설가 한강, 맨부커상 최종후보 올라
    • 입력 2016-04-14 10:40:42
    • 수정2016-04-14 10:52:09
    문화
지난달 한국인 최초로 맨부커상 후보로 선정됐던 소설가 한강이 최종 후보에 올랐다.

KL매니지먼트 등에 따르면 맨부커상 선정위원회는 14일 홈페이지를 통해 한강을 포함한 맨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 최종 후보 6명을 발표했다. 한강은 터키의 노벨상 수상자 오르한 파묵, 중국 유명 작가 옌렌커와 함께 최종 후보에 올랐다. 한강은 2004년 처음 발표한 소설 '채식주의자'로 최종 후보에 선정됐다.

맨부커상은 노벨문학상, 프랑스 공쿠르상과 더불어 세계 3대 문학상으로 불린다. 최종 수상자는 오는 5월 16일 런던 빅토리아앤알버트 박물관에서 열리는 공식 만찬 자리에서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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