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해외연예] 드라마 ‘왕좌의 게임’ 시즌 6 시사회

입력 2016.04.14 (10:54) 수정 2016.04.14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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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국의 통치권을 둘러싼 가문의 다툼을 그린 판타지 드라마 '왕좌의 게임' 시리즈.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왕좌의 게임' 새 시즌의 시사회가 열렸습니다.

주연 배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는데요.

이번 시즌에 대한 힌트도 살짝 공개됐습니다.

<녹취> 소피 터너('왕좌의 게임' 출연 배우) : "이번 시즌은 여자 캐릭터들이 악역으로 나오기 때문에 특히 여배우에게 기회라고 생각해요. 더 이상은 밝힐 수 없어요."

주로 피해자로 등장했던 여성 캐릭터들이 이번 시즌에서는 어떤 반전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이고 있는데요.

'왕좌의 게임' 6번째 시리즈는 오는 24일부터 방영됩니다.

지금까지 <해외 연예> 소식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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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04-14 10:55:28
    • 수정2016-04-14 10:5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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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국의 통치권을 둘러싼 가문의 다툼을 그린 판타지 드라마 '왕좌의 게임' 시리즈.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왕좌의 게임' 새 시즌의 시사회가 열렸습니다.

주연 배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는데요.

이번 시즌에 대한 힌트도 살짝 공개됐습니다.

<녹취> 소피 터너('왕좌의 게임' 출연 배우) : "이번 시즌은 여자 캐릭터들이 악역으로 나오기 때문에 특히 여배우에게 기회라고 생각해요. 더 이상은 밝힐 수 없어요."

주로 피해자로 등장했던 여성 캐릭터들이 이번 시즌에서는 어떤 반전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이고 있는데요.

'왕좌의 게임' 6번째 시리즈는 오는 24일부터 방영됩니다.

지금까지 <해외 연예> 소식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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