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개 주요 기업 직원 평균 12년 근속”
입력 2016.04.14 (12:33)
수정 2016.04.14 (13:1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내 주요 기업 직원들의 평균 근속연수가 12년으로 조사됐습니다.
취업포털 '사람인'은 매출액이 높은 80개 기업의 직원 평균 근속연수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평균 근속연수가 가장 긴 기업은 SK에너지로 21년이었고, 여천 NCC와 기아자동차, KT는 19년 한국전력공사와 포스코는 18년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사대상가운데 평균 근속연수가 10년 이상인 기업의 비율은 70%였습니다.
취업포털 '사람인'은 매출액이 높은 80개 기업의 직원 평균 근속연수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평균 근속연수가 가장 긴 기업은 SK에너지로 21년이었고, 여천 NCC와 기아자동차, KT는 19년 한국전력공사와 포스코는 18년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사대상가운데 평균 근속연수가 10년 이상인 기업의 비율은 70%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80개 주요 기업 직원 평균 12년 근속”
-
- 입력 2016-04-14 12:35:45
- 수정2016-04-14 13:19:17
국내 주요 기업 직원들의 평균 근속연수가 12년으로 조사됐습니다.
취업포털 '사람인'은 매출액이 높은 80개 기업의 직원 평균 근속연수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평균 근속연수가 가장 긴 기업은 SK에너지로 21년이었고, 여천 NCC와 기아자동차, KT는 19년 한국전력공사와 포스코는 18년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사대상가운데 평균 근속연수가 10년 이상인 기업의 비율은 70%였습니다.
취업포털 '사람인'은 매출액이 높은 80개 기업의 직원 평균 근속연수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평균 근속연수가 가장 긴 기업은 SK에너지로 21년이었고, 여천 NCC와 기아자동차, KT는 19년 한국전력공사와 포스코는 18년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사대상가운데 평균 근속연수가 10년 이상인 기업의 비율은 70%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