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인양 작업 본격화 “7월 완료 목표”
입력 2016.04.14 (16:02)
수정 2016.04.14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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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오는 7월에 세월호 인양을 끝낸다는 목표로 작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수부는 현재 수중 선체 중량을 줄이기 위해 부력을 확보하는 작업을 진행중이며, 6월부터는 선체 훼손을 막는 철제 빔을 설치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7월쯤에는 선체가 물 밖으로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입니다.
해수부는 현재 수중 선체 중량을 줄이기 위해 부력을 확보하는 작업을 진행중이며, 6월부터는 선체 훼손을 막는 철제 빔을 설치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7월쯤에는 선체가 물 밖으로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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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인양 작업 본격화 “7월 완료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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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4-14 16:04:07
- 수정2016-04-14 16:18:15
해양수산부는 오는 7월에 세월호 인양을 끝낸다는 목표로 작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수부는 현재 수중 선체 중량을 줄이기 위해 부력을 확보하는 작업을 진행중이며, 6월부터는 선체 훼손을 막는 철제 빔을 설치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7월쯤에는 선체가 물 밖으로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입니다.
해수부는 현재 수중 선체 중량을 줄이기 위해 부력을 확보하는 작업을 진행중이며, 6월부터는 선체 훼손을 막는 철제 빔을 설치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7월쯤에는 선체가 물 밖으로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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