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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서해대교서 화재 훈련…일부 차로 폐쇄
입력 2016.04.14 (16:07) 사회
지난해 12월 낙뢰로 교량 케이블에 불이 난 서해안고속도로 서해대교에서 오는 15일(내일) 화재 대응 합동 훈련이 열린다.

경기도재난안전본부와 한국도로공사 등은 오는 15일 오후 서해안고속도로 서해대교 사장교 구간(목포 기점 278.6㎞ 인근)에서 교량 케이블 화재 유관기관 합동 훈련을 한다. 이날 훈련에서는 이 구간에서 차량추돌로 유조차에 난 불이 교량 케이블로 옮겨붙어 도로가 전면 통제되는 상황을 가정한다.

경기도재난안전본부와 평택·당진 소방서, 평택시, 고속도로순찰대 1·12지구대, 한국도로공사, 시설물 복구업체 등 9개 기관과 3개 업체가 훈련에 참여한다. 화재진압·사상자 긴급 후송 같은 구조·구난 훈련과 함께 교통 소통 재개 여부 판단 등 재난대응체계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훈련 시간대인 이날 오후 1시∼2시 30분에는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목포 방향 일부 구간 교통을 제한한다. 목포 방향(목포 기점 284.9∼278.6㎞)은 본선 3차로와 갓길 차량 소통을 통제한다. 서울 방향(278.6∼276.6㎞)은 본선 1차로를 막는다.
  • 내일 서해대교서 화재 훈련…일부 차로 폐쇄
    • 입력 2016-04-14 16:07:20
    사회
지난해 12월 낙뢰로 교량 케이블에 불이 난 서해안고속도로 서해대교에서 오는 15일(내일) 화재 대응 합동 훈련이 열린다.

경기도재난안전본부와 한국도로공사 등은 오는 15일 오후 서해안고속도로 서해대교 사장교 구간(목포 기점 278.6㎞ 인근)에서 교량 케이블 화재 유관기관 합동 훈련을 한다. 이날 훈련에서는 이 구간에서 차량추돌로 유조차에 난 불이 교량 케이블로 옮겨붙어 도로가 전면 통제되는 상황을 가정한다.

경기도재난안전본부와 평택·당진 소방서, 평택시, 고속도로순찰대 1·12지구대, 한국도로공사, 시설물 복구업체 등 9개 기관과 3개 업체가 훈련에 참여한다. 화재진압·사상자 긴급 후송 같은 구조·구난 훈련과 함께 교통 소통 재개 여부 판단 등 재난대응체계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훈련 시간대인 이날 오후 1시∼2시 30분에는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목포 방향 일부 구간 교통을 제한한다. 목포 방향(목포 기점 284.9∼278.6㎞)은 본선 3차로와 갓길 차량 소통을 통제한다. 서울 방향(278.6∼276.6㎞)은 본선 1차로를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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