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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인양 7월 완료 목표로 진행”
입력 2016.04.14 (17:10) 수정 2016.04.14 (17:37)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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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오는 7월에 세월호 인양을 끝낸다는 목표로 작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수부는 현재 세월호의 수중 선체 중량을 줄이기 위한 부력 확보 작업을 진행 중이며, 6월부터는 인양 시 선체 훼손을 막는 철제 빔을 설치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기상 상황이 좋을 경우 7월쯤에는 선체가 물 밖으로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해수부는 전망했습니다.
해수부는 현재 세월호의 수중 선체 중량을 줄이기 위한 부력 확보 작업을 진행 중이며, 6월부터는 인양 시 선체 훼손을 막는 철제 빔을 설치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기상 상황이 좋을 경우 7월쯤에는 선체가 물 밖으로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해수부는 전망했습니다.
- “세월호 인양 7월 완료 목표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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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4-14 17:12:32
- 수정2016-04-14 17:37:13

해양수산부는 오는 7월에 세월호 인양을 끝낸다는 목표로 작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수부는 현재 세월호의 수중 선체 중량을 줄이기 위한 부력 확보 작업을 진행 중이며, 6월부터는 인양 시 선체 훼손을 막는 철제 빔을 설치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기상 상황이 좋을 경우 7월쯤에는 선체가 물 밖으로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해수부는 전망했습니다.
해수부는 현재 세월호의 수중 선체 중량을 줄이기 위한 부력 확보 작업을 진행 중이며, 6월부터는 인양 시 선체 훼손을 막는 철제 빔을 설치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기상 상황이 좋을 경우 7월쯤에는 선체가 물 밖으로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해수부는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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