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클로징]

입력 2016.04.14 (18:22) 수정 2016.04.14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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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켈 독일 총리가 표현의 자유를 강조했습니다.

터키가 자국 대통령을 모욕한 독일 코미디언을 처벌하라고 요구하는 시점입니다.

표현의 자유라는 가치와 난민문제 파트너인 터키의 요구, 그러니까 외교적 이익이 충돌하는 모양새입니다.

독일의 판단이 주목됩니다.

글로벌 24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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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24 클로징]
    • 입력 2016-04-14 18:24:53
    • 수정2016-04-14 18: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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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켈 독일 총리가 표현의 자유를 강조했습니다.

터키가 자국 대통령을 모욕한 독일 코미디언을 처벌하라고 요구하는 시점입니다.

표현의 자유라는 가치와 난민문제 파트너인 터키의 요구, 그러니까 외교적 이익이 충돌하는 모양새입니다.

독일의 판단이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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