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미리보기] 세월호 참사 2주기…언론 역할은?
입력 2016.04.14 (18:52) 수정 2016.04.15 (19:32) 미리보기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출연> 세월호 참사 2주기…언론 역할은? (김연주 기자)
세월호 참사 2주기를 맞아, 그동안 언론들이 관련 내용을 어떻게 보도해왔는지, 또 진상 규명을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 짚어봅니다.
<제작> 기자, PD까지…‘통신자료’ 조회 논란 (김진희 기자)
최근 몇 년 동안 수사기관이 조회한 개인 통신 자료가 수천만 건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조회대상에는 언론인이나 국회의원 등도 포함됐습니다.
세월호 참사 2주기를 맞아, 그동안 언론들이 관련 내용을 어떻게 보도해왔는지, 또 진상 규명을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 짚어봅니다.
<제작> 기자, PD까지…‘통신자료’ 조회 논란 (김진희 기자)
최근 몇 년 동안 수사기관이 조회한 개인 통신 자료가 수천만 건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조회대상에는 언론인이나 국회의원 등도 포함됐습니다.
- [미리보기] 세월호 참사 2주기…언론 역할은?
-
- 입력 2016-04-14 18:52:40
- 수정2016-04-15 19:32:14

<출연> 세월호 참사 2주기…언론 역할은? (김연주 기자)
세월호 참사 2주기를 맞아, 그동안 언론들이 관련 내용을 어떻게 보도해왔는지, 또 진상 규명을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 짚어봅니다.
<제작> 기자, PD까지…‘통신자료’ 조회 논란 (김진희 기자)
최근 몇 년 동안 수사기관이 조회한 개인 통신 자료가 수천만 건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조회대상에는 언론인이나 국회의원 등도 포함됐습니다.
세월호 참사 2주기를 맞아, 그동안 언론들이 관련 내용을 어떻게 보도해왔는지, 또 진상 규명을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 짚어봅니다.
<제작> 기자, PD까지…‘통신자료’ 조회 논란 (김진희 기자)
최근 몇 년 동안 수사기관이 조회한 개인 통신 자료가 수천만 건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조회대상에는 언론인이나 국회의원 등도 포함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