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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브리핑] 러시아 전폭기, 美 구축함에 ‘위협’ 비행
입력 2016.04.14 (23:22) 수정 2016.04.15 (01:21)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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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브리핑입니다.

발트 해에서 훈련 중인 미군 구축함에 러시아 전폭기가 수십 차례 근접 비행을 하며 위협했습니다.

미국은, 강력 반발했습니다.

<녹취> "(러시아) 전투기의 고도가 미 군함 브릿지(운항지휘실) 아래로 내려왔다!"

미군과 폴란드군의 합동 훈련 도중, 러시아 전폭기 '수호이 24'가 9m 이내까지 초근접 하며 군함을 스치듯 지나갑니다.

러시아 전폭기와 대잠수함 헬기의 이런 위협 비행은 이틀 동안, 무려 30여 차례나 계속됐다는 데요, 미국은 사실상 공격 행위라며 러시아를 비난했습니다.

<녹취> 조시 어니스트(백악관 대변인) : "이 정도의 근접 비행은 군사 훈련 규범에 완전히 어긋납니다."

러시아 측은 공식 반응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 [글로벌 브리핑] 러시아 전폭기, 美 구축함에 ‘위협’ 비행
    • 입력 2016-04-14 23:28:33
    • 수정2016-04-15 01: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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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브리핑입니다.

발트 해에서 훈련 중인 미군 구축함에 러시아 전폭기가 수십 차례 근접 비행을 하며 위협했습니다.

미국은, 강력 반발했습니다.

<녹취> "(러시아) 전투기의 고도가 미 군함 브릿지(운항지휘실) 아래로 내려왔다!"

미군과 폴란드군의 합동 훈련 도중, 러시아 전폭기 '수호이 24'가 9m 이내까지 초근접 하며 군함을 스치듯 지나갑니다.

러시아 전폭기와 대잠수함 헬기의 이런 위협 비행은 이틀 동안, 무려 30여 차례나 계속됐다는 데요, 미국은 사실상 공격 행위라며 러시아를 비난했습니다.

<녹취> 조시 어니스트(백악관 대변인) : "이 정도의 근접 비행은 군사 훈련 규범에 완전히 어긋납니다."

러시아 측은 공식 반응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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