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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브리핑] 조문하는 척…시신에서 반지 ‘슬쩍’
입력 2016.04.14 (23:24) 수정 2016.04.15 (01:23)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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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파렴치한 범죄가 또 있을까요?

조문객으로 가장해 고인이 평생 끼어온 것으로 보이는 결혼 반지를 빼 간 도둑이 붙잡혔습니다.

80대 할머니의 장례식장, 유족들이 자리를 비운 사이 낯선 여성이 들어옵니다.

조문하는 척하며, 시신의 손가락에서 반지를 빼내는데요.

1분 넘게 꼼지락거리다, 결국 반지를 손에 넣은 뒤 유유히 사라집니다.

<인터뷰> 브랜디 카라스코(고인의 손녀) : "돌아가신 분의 몸에 있는 걸 탐해선 안되잖아요."

절도 영상이 SNS에 유포된 덕분에 범인은 체포됐는데요.

반지는 할머니가 평생 끼어 온 결혼 반지와 똑같이 제작한 모조품이었습니다.

경찰은 도난품의 가치를 떠나, 엄벌에 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 [글로벌 브리핑] 조문하는 척…시신에서 반지 ‘슬쩍’
    • 입력 2016-04-14 23:30:03
    • 수정2016-04-15 01:23:22
    뉴스라인
이런 파렴치한 범죄가 또 있을까요?

조문객으로 가장해 고인이 평생 끼어온 것으로 보이는 결혼 반지를 빼 간 도둑이 붙잡혔습니다.

80대 할머니의 장례식장, 유족들이 자리를 비운 사이 낯선 여성이 들어옵니다.

조문하는 척하며, 시신의 손가락에서 반지를 빼내는데요.

1분 넘게 꼼지락거리다, 결국 반지를 손에 넣은 뒤 유유히 사라집니다.

<인터뷰> 브랜디 카라스코(고인의 손녀) : "돌아가신 분의 몸에 있는 걸 탐해선 안되잖아요."

절도 영상이 SNS에 유포된 덕분에 범인은 체포됐는데요.

반지는 할머니가 평생 끼어 온 결혼 반지와 똑같이 제작한 모조품이었습니다.

경찰은 도난품의 가치를 떠나, 엄벌에 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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