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 Play'(애니메이션을 통해 놀다)를 주제로 한 제18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이 오는 10월 21∼25일 부천 일원에서 개최된다.
BIAF조직위는 15일(오늘) 이같이 밝히고 "올해가 한-불 상호교류의 해이니만큼 프랑스 특집전과 거장 감독 초대전 등 여러 특별 행사가 열린다"고 설명했다.
극장 무대위 종이새를 바라보는 관객(새)들을 묘사한 올해 축제 포스터는 지난해 축제에서 대상을 받은 사라 세단 감독이 제작했다.
BIAF 조직위 관계자는 "사라 세단 감독은 스크린 위의 상상이 무대에서 펼쳐지는 극적 순간을 담고자 했다"고 전했다.
BIAF조직위는 15일(오늘) 이같이 밝히고 "올해가 한-불 상호교류의 해이니만큼 프랑스 특집전과 거장 감독 초대전 등 여러 특별 행사가 열린다"고 설명했다.
극장 무대위 종이새를 바라보는 관객(새)들을 묘사한 올해 축제 포스터는 지난해 축제에서 대상을 받은 사라 세단 감독이 제작했다.
BIAF 조직위 관계자는 "사라 세단 감독은 스크린 위의 상상이 무대에서 펼쳐지는 극적 순간을 담고자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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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국제애니축제 ‘애니를 통해 놀다’ 10월21∼25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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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4-15 11:03:22
'Ani Play'(애니메이션을 통해 놀다)를 주제로 한 제18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이 오는 10월 21∼25일 부천 일원에서 개최된다.
BIAF조직위는 15일(오늘) 이같이 밝히고 "올해가 한-불 상호교류의 해이니만큼 프랑스 특집전과 거장 감독 초대전 등 여러 특별 행사가 열린다"고 설명했다.
극장 무대위 종이새를 바라보는 관객(새)들을 묘사한 올해 축제 포스터는 지난해 축제에서 대상을 받은 사라 세단 감독이 제작했다.
BIAF 조직위 관계자는 "사라 세단 감독은 스크린 위의 상상이 무대에서 펼쳐지는 극적 순간을 담고자 했다"고 전했다.
BIAF조직위는 15일(오늘) 이같이 밝히고 "올해가 한-불 상호교류의 해이니만큼 프랑스 특집전과 거장 감독 초대전 등 여러 특별 행사가 열린다"고 설명했다.
극장 무대위 종이새를 바라보는 관객(새)들을 묘사한 올해 축제 포스터는 지난해 축제에서 대상을 받은 사라 세단 감독이 제작했다.
BIAF 조직위 관계자는 "사라 세단 감독은 스크린 위의 상상이 무대에서 펼쳐지는 극적 순간을 담고자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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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장원 기자 jwl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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