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병원서 불량 가스로 눈 수술…45명 망막 손상
입력 2016.04.15 (17:10)
수정 2016.04.15 (17:3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중국에서 불량 의료용 가스로 인해 환자 수십 명의 시력이 손상됐습니다.
중국 관영 차이나데일리는 지난해 베이징대학 제3의원에서 기준 미달의 의료용 가스를 사용해 눈 수술을 받은 환자 45명의 망막이 손상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병원 측은 이 의료용 가스를 독점생산하는 업체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관영 차이나데일리는 지난해 베이징대학 제3의원에서 기준 미달의 의료용 가스를 사용해 눈 수술을 받은 환자 45명의 망막이 손상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병원 측은 이 의료용 가스를 독점생산하는 업체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中 병원서 불량 가스로 눈 수술…45명 망막 손상
-
- 입력 2016-04-15 17:11:07
- 수정2016-04-15 17:32:53

중국에서 불량 의료용 가스로 인해 환자 수십 명의 시력이 손상됐습니다.
중국 관영 차이나데일리는 지난해 베이징대학 제3의원에서 기준 미달의 의료용 가스를 사용해 눈 수술을 받은 환자 45명의 망막이 손상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병원 측은 이 의료용 가스를 독점생산하는 업체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관영 차이나데일리는 지난해 베이징대학 제3의원에서 기준 미달의 의료용 가스를 사용해 눈 수술을 받은 환자 45명의 망막이 손상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병원 측은 이 의료용 가스를 독점생산하는 업체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