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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김종인 대표 2기 비대위 오늘 첫 회의…호남 방문 시기 결정
입력 2016.04.18 (01:21) 정치
더불어민주당이 김종인 대표 체제 아래 두번째 구성된 비상대책위원회의 첫 회의를 18일(오늘) 오전 개최한다.

더민주는 오늘 오전 9시, 국회 당 대표 회의실에서 김종인 대표 2기 비대위 첫 회의를 열고, 당 지도부의 호남행 시기 등을 결정한다.

더민주 측은 가능한 이번주 안으로 호남 방문을 추진할 것으로 전해졌다.

더민주는 어제 이춘석 의원과 김영춘 당선인을 추가로 비상대책위원으로 임명했다.

앞서 김종인 대표는 지난 15일, 이종걸 원내대표와 4선의 진영·양승조 의원, 3선의 정성호·김현미 의원, 재선의 이개호 의원 등 6명을 임명했다.

이에따라 김종인 대표는 자신까지 모두 9명으로 2기 비대위를 꾸렸다.

2기 비대위를 출범시킨 김종인 대표는 어제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향후 전당대회에 나가 당권에 도전할 가치를 느끼지 않는다고 밝혔다.

하지만, 당이 총의를 모아 자신을 합의 추대할 경우 어떻게 할 것이냐는 질문에 "그건 그때 가서 생각해 볼 문제라"라며 수용할 수 있다는 뜻의 여지를 남겼다.
  • 더민주 김종인 대표 2기 비대위 오늘 첫 회의…호남 방문 시기 결정
    • 입력 2016-04-18 01:21:33
    정치
더불어민주당이 김종인 대표 체제 아래 두번째 구성된 비상대책위원회의 첫 회의를 18일(오늘) 오전 개최한다.

더민주는 오늘 오전 9시, 국회 당 대표 회의실에서 김종인 대표 2기 비대위 첫 회의를 열고, 당 지도부의 호남행 시기 등을 결정한다.

더민주 측은 가능한 이번주 안으로 호남 방문을 추진할 것으로 전해졌다.

더민주는 어제 이춘석 의원과 김영춘 당선인을 추가로 비상대책위원으로 임명했다.

앞서 김종인 대표는 지난 15일, 이종걸 원내대표와 4선의 진영·양승조 의원, 3선의 정성호·김현미 의원, 재선의 이개호 의원 등 6명을 임명했다.

이에따라 김종인 대표는 자신까지 모두 9명으로 2기 비대위를 꾸렸다.

2기 비대위를 출범시킨 김종인 대표는 어제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향후 전당대회에 나가 당권에 도전할 가치를 느끼지 않는다고 밝혔다.

하지만, 당이 총의를 모아 자신을 합의 추대할 경우 어떻게 할 것이냐는 질문에 "그건 그때 가서 생각해 볼 문제라"라며 수용할 수 있다는 뜻의 여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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