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7일) 오후 7시쯤 경기도 양평군 강하면의 한 길거리에 세워진 차량 안에서 김모(41)씨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김 씨는 차량 안에서 앉은 채로 발견됐으며, 가슴과 손목 등에 흉기로 인한 상처가 있었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방침이다.
김 씨는 차량 안에서 앉은 채로 발견됐으며, 가슴과 손목 등에 흉기로 인한 상처가 있었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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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대 남성 차량에서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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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4-18 04:20:25
어제(17일) 오후 7시쯤 경기도 양평군 강하면의 한 길거리에 세워진 차량 안에서 김모(41)씨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김 씨는 차량 안에서 앉은 채로 발견됐으며, 가슴과 손목 등에 흉기로 인한 상처가 있었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방침이다.
김 씨는 차량 안에서 앉은 채로 발견됐으며, 가슴과 손목 등에 흉기로 인한 상처가 있었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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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기자 m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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