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에콰도르 강진 피해 ‘눈더미’…235명 사망
입력 2016.04.18 (05:00) 수정 2016.04.18 (09:54)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규모 7.8의 강진이 휩쓸고 간 에콰도르 북부 해안마을은 거대한 폐허더미로 변했습니다.

무너져 내린 건물더미를 들추며 생존자 수색과 구호 작업이 이뤄지고 있지만 역부족입니다.

<인터뷰> 카타리나(마을 주민) : "전부 파괴됐어요. 건물 대부분이 무너져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어요."

공항이 폐쇄됐고 항공기 운항도 중단됐습니다.

서북부 항구도시의 에스메랄다스 정유공장도 가동이 중단됐다고 외신들은 전했습니다.

인명 피해도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235명이 숨졌고 1550여 명이 다쳤다고 지진 수습을 지휘 중인 글라스 에콰도르 부통령이 공식 발표했습니다.

에콰도르 정부는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해안가 주민들을 고지대로 대피시켰습니다.

일본과 에콰도르 등 이른바 '불의 고리'라 불리는 태평양 화산대에서 강진이 있다르면서 추가 대지진에 대한 우려도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진성입니다.
  • 에콰도르 강진 피해 ‘눈더미’…235명 사망
    • 입력 2016-04-18 05:01:59
    • 수정2016-04-18 09:54:31
규모 7.8의 강진이 휩쓸고 간 에콰도르 북부 해안마을은 거대한 폐허더미로 변했습니다.

무너져 내린 건물더미를 들추며 생존자 수색과 구호 작업이 이뤄지고 있지만 역부족입니다.

<인터뷰> 카타리나(마을 주민) : "전부 파괴됐어요. 건물 대부분이 무너져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어요."

공항이 폐쇄됐고 항공기 운항도 중단됐습니다.

서북부 항구도시의 에스메랄다스 정유공장도 가동이 중단됐다고 외신들은 전했습니다.

인명 피해도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235명이 숨졌고 1550여 명이 다쳤다고 지진 수습을 지휘 중인 글라스 에콰도르 부통령이 공식 발표했습니다.

에콰도르 정부는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해안가 주민들을 고지대로 대피시켰습니다.

일본과 에콰도르 등 이른바 '불의 고리'라 불리는 태평양 화산대에서 강진이 있다르면서 추가 대지진에 대한 우려도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진성입니다.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