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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광장 봄맞이…세종대로 ‘보행천국’ 변신
입력 2016.04.18 (06:29) 수정 2016.04.18 (09:53)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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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봄을 맞아 주말동안 집안 곳곳을 대청소 하신 분들 많으셨을텐데요.

서울 광화문 광장도 새봄 맞이에 나섭니다.

현장에 있는 취재기자 한 번 만나볼까요?

박혜진 기자, 아직은 이른 시간이긴 한데요.

이제 곧 광화문 광장도 새봄 맞이를 한다고 하죠?

<리포트>

네, 제 뒤로 세종대왕 동상이 보이시죠?

이순신장군 동상과 함께 서울을 대표하는 조형물입니다.

1시간 쯤 더 지난 오전 8시부터는, 이 동상들에 대한 세척 작업이 실시됩니다.

봄을 맞아서 그간 덮여 있던 미세먼지 등 묵은 때를 말끔히 씻어내기 위한 건데, 오후 5시까지 작업이 진행됩니다.

매년 한차례씩 정기적으로 저압세척기를 이용해서 가볍게 물청소를 하고, 부드러운 천을 이용해 동상 표면의 먼지와 이물질을 제거합니다.

어제는 안전점검도 실시해서, 동상의 주물 상태나 용접부위 등을 살펴보기도 했습니다.

<질문>
박혜진 기자가 서 있는 곳 주변이 어제 보행전용거리가 운영되기로 했던 곳이죠?

<답변>
네, 제 옆으로 차가 많이`다니는 도로 보이시죠?

광화문 삼거리에서 세종대로 사거리까지 550미터 구간이, 어제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되기로 했던 곳입니다.

주말동안 비가 내리고, 강풍이 부는 바람에 안전 사고의 위험이 있어서 어제 행사는 안타깝게 취소됐습니다.

하지만 서울시는 오는 10월까지 매달 첫째주와 셋째주 일요일을 '세종대로 보행전용거리'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보행전용거리는 올해로 4년째입니다.

지난해에는 6차례 행사에 시민 18만 명이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올해에는 흙과 낙엽을 밟을 수 있는 산책길이나, '여름 물놀이', 신명나는 전통문화' 등 매달 새로운 주제로 즐길거리가 마련됩니다.

행사가 열리는 매달 첫째주와 셋째주 일요일에는 세종대로의 차량 통행이 통제되기 때문에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셔야 합니다.

지금까지 광화문 광장에서 KBS 뉴스 박혜진입니다.
  • 광화문 광장 봄맞이…세종대로 ‘보행천국’ 변신
    • 입력 2016-04-18 06:32:35
    • 수정2016-04-18 09:53:58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봄을 맞아 주말동안 집안 곳곳을 대청소 하신 분들 많으셨을텐데요.

서울 광화문 광장도 새봄 맞이에 나섭니다.

현장에 있는 취재기자 한 번 만나볼까요?

박혜진 기자, 아직은 이른 시간이긴 한데요.

이제 곧 광화문 광장도 새봄 맞이를 한다고 하죠?

<리포트>

네, 제 뒤로 세종대왕 동상이 보이시죠?

이순신장군 동상과 함께 서울을 대표하는 조형물입니다.

1시간 쯤 더 지난 오전 8시부터는, 이 동상들에 대한 세척 작업이 실시됩니다.

봄을 맞아서 그간 덮여 있던 미세먼지 등 묵은 때를 말끔히 씻어내기 위한 건데, 오후 5시까지 작업이 진행됩니다.

매년 한차례씩 정기적으로 저압세척기를 이용해서 가볍게 물청소를 하고, 부드러운 천을 이용해 동상 표면의 먼지와 이물질을 제거합니다.

어제는 안전점검도 실시해서, 동상의 주물 상태나 용접부위 등을 살펴보기도 했습니다.

<질문>
박혜진 기자가 서 있는 곳 주변이 어제 보행전용거리가 운영되기로 했던 곳이죠?

<답변>
네, 제 옆으로 차가 많이`다니는 도로 보이시죠?

광화문 삼거리에서 세종대로 사거리까지 550미터 구간이, 어제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되기로 했던 곳입니다.

주말동안 비가 내리고, 강풍이 부는 바람에 안전 사고의 위험이 있어서 어제 행사는 안타깝게 취소됐습니다.

하지만 서울시는 오는 10월까지 매달 첫째주와 셋째주 일요일을 '세종대로 보행전용거리'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보행전용거리는 올해로 4년째입니다.

지난해에는 6차례 행사에 시민 18만 명이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올해에는 흙과 낙엽을 밟을 수 있는 산책길이나, '여름 물놀이', 신명나는 전통문화' 등 매달 새로운 주제로 즐길거리가 마련됩니다.

행사가 열리는 매달 첫째주와 셋째주 일요일에는 세종대로의 차량 통행이 통제되기 때문에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셔야 합니다.

지금까지 광화문 광장에서 KBS 뉴스 박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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