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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신저로 자동차세·주민세 납부’ 추진
입력 2016.04.18 (09:34) 수정 2016.04.18 (11:36) 사회
메신저로 자동차세와 주민세 등 지방세를 납부하는 아이템 등을 서울시가 검토한다. 서울시는 오늘 박원순 시장과 핀테크 기업 대표들이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오늘 회의에서 핀테크 기업들은 우편으로 발송하는 주민세, 자동차세, 주차위반요금 등 고지서를 메신저로 전하고, 간편결제로 바로 납부하는 서비스를 공동 개발하자고 제안했다.

한 기업은 외국인 노동자들이 은행 수수료의 4분의 1 수준에 안전하고 빠르게 본국으로 송금하는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서울시가 관련 데이터를 공유할 것을 요구했다.

서울시는 이러한 제안 내용을 검토해 시범사업 아이템을 정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또 핀테크 산업 육성을 위해 여의도와 영등포에 핀테크 특구 등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핀테크 스타트업 창업도 지원한다. 아울러 일정시간 쉬지않고 아이디어를 기획해 결과물을 만드는 경연대회도 열고 관련 빅데이터를 오픈하는 등 인프라도 만들 예정이다.

박원순 시장은 "핀테크 산업 육성으로 금융산업에 새로운 성장 동력과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핀테크 생태계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 ‘메신저로 자동차세·주민세 납부’ 추진
    • 입력 2016-04-18 09:34:58
    • 수정2016-04-18 11:36:57
    사회
메신저로 자동차세와 주민세 등 지방세를 납부하는 아이템 등을 서울시가 검토한다. 서울시는 오늘 박원순 시장과 핀테크 기업 대표들이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오늘 회의에서 핀테크 기업들은 우편으로 발송하는 주민세, 자동차세, 주차위반요금 등 고지서를 메신저로 전하고, 간편결제로 바로 납부하는 서비스를 공동 개발하자고 제안했다.

한 기업은 외국인 노동자들이 은행 수수료의 4분의 1 수준에 안전하고 빠르게 본국으로 송금하는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서울시가 관련 데이터를 공유할 것을 요구했다.

서울시는 이러한 제안 내용을 검토해 시범사업 아이템을 정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또 핀테크 산업 육성을 위해 여의도와 영등포에 핀테크 특구 등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핀테크 스타트업 창업도 지원한다. 아울러 일정시간 쉬지않고 아이디어를 기획해 결과물을 만드는 경연대회도 열고 관련 빅데이터를 오픈하는 등 인프라도 만들 예정이다.

박원순 시장은 "핀테크 산업 육성으로 금융산업에 새로운 성장 동력과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핀테크 생태계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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