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F쏘나타·K5·K9’ 2만 8천여 대 리콜
입력 2016.04.18 (09:44)
수정 2016.04.18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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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YF쏘나타와 기아자동차의 K5와 K9 등 2만 8천여 대가 리콜됩니다.
국토교통부는 YF쏘나타와 K5의 경우 전동식 스티어링 부품 결함으로 핸들이 무거워져 조작이 어려워질 가능성이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리콜대상은 2010년 1월 19일부터 7월 8일까지 제작된 YF쏘나타 7천여 대와, 2010년 5월 3일부터 7월 8일까지 만들어진 K5 만 천여 대입니다.
K9은 전조등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어 2012년 3월 8일부터 올해 1월 12일까지 제작된 9천여 대가 리콜대상입니다.
국토교통부는 YF쏘나타와 K5의 경우 전동식 스티어링 부품 결함으로 핸들이 무거워져 조작이 어려워질 가능성이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리콜대상은 2010년 1월 19일부터 7월 8일까지 제작된 YF쏘나타 7천여 대와, 2010년 5월 3일부터 7월 8일까지 만들어진 K5 만 천여 대입니다.
K9은 전조등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어 2012년 3월 8일부터 올해 1월 12일까지 제작된 9천여 대가 리콜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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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F쏘나타·K5·K9’ 2만 8천여 대 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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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4-18 09:45:59
- 수정2016-04-18 10:14:33

현대자동차의 YF쏘나타와 기아자동차의 K5와 K9 등 2만 8천여 대가 리콜됩니다.
국토교통부는 YF쏘나타와 K5의 경우 전동식 스티어링 부품 결함으로 핸들이 무거워져 조작이 어려워질 가능성이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리콜대상은 2010년 1월 19일부터 7월 8일까지 제작된 YF쏘나타 7천여 대와, 2010년 5월 3일부터 7월 8일까지 만들어진 K5 만 천여 대입니다.
K9은 전조등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어 2012년 3월 8일부터 올해 1월 12일까지 제작된 9천여 대가 리콜대상입니다.
국토교통부는 YF쏘나타와 K5의 경우 전동식 스티어링 부품 결함으로 핸들이 무거워져 조작이 어려워질 가능성이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리콜대상은 2010년 1월 19일부터 7월 8일까지 제작된 YF쏘나타 7천여 대와, 2010년 5월 3일부터 7월 8일까지 만들어진 K5 만 천여 대입니다.
K9은 전조등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어 2012년 3월 8일부터 올해 1월 12일까지 제작된 9천여 대가 리콜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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