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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김홍걸, 김대중 전 대통령 생가·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방문
입력 2016.04.18 (15:52) 수정 2016.04.18 (16:53) 정치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18일(오늘) 김대중 전 대통령의 삼남인 김홍걸 당 국민통합위원장과 함께 김대중 전 대통령의 생가가 있는 전남 신안군 하의도를 찾았다.

문 전 대표와 김 위원장은 19일(내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도 방문할 예정이다.

문 전 대표 측은 "1박2일 일정으로 두 전직 대통령의 추억과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순례길을 함께 한다"며 "총선 기간 호남투어 과정에서 문 전 대표가 하의도에, 김 위원장이 봉하에 꼭 한 번 가보고 싶다는 것을 알게 돼 선거가 끝나 일정을 잡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하의도에 방문한 문 전 대표와 김 위원장은 주민들과 오찬을 함께한 뒤, 김 전 대통령의 생가를 둘러봤다. 밤에는 문 전 대표가 고시공부를 했던 전남 해남 대흥사로 옮겨 하룻밤 묵을 계획이다.

19일(내일) 오전 이들은 경남 봉하마을로 이동해 노 전 대통령 모역에 헌화 분향할 계획이다.

문 전 대표 측은 "당초 이번 일정을 비공개로 진행할 계획이었다"면서 "개인 일정으로 잡은 것이고, 정치적으로 해석되는 것을 피하기 위한 취지였다"고 강조했다. 이어 "문 전 대표로서는 총선 직후 첫 일정을 다시 호남에서 시작해 경남으로 이동하는 영·호남 통합 컨셉으로 잡은 것"이라며 "총선 때 호남방문에서 약속한 대로 평당원의 한 사람으로서 격의 없이 수시로 호남을 찾아 호남민심에 귀기울일 계획이다"고 밝혔다.

  • 문재인-김홍걸, 김대중 전 대통령 생가·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방문
    • 입력 2016-04-18 15:52:15
    • 수정2016-04-18 16:53:07
    정치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18일(오늘) 김대중 전 대통령의 삼남인 김홍걸 당 국민통합위원장과 함께 김대중 전 대통령의 생가가 있는 전남 신안군 하의도를 찾았다.

문 전 대표와 김 위원장은 19일(내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도 방문할 예정이다.

문 전 대표 측은 "1박2일 일정으로 두 전직 대통령의 추억과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순례길을 함께 한다"며 "총선 기간 호남투어 과정에서 문 전 대표가 하의도에, 김 위원장이 봉하에 꼭 한 번 가보고 싶다는 것을 알게 돼 선거가 끝나 일정을 잡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하의도에 방문한 문 전 대표와 김 위원장은 주민들과 오찬을 함께한 뒤, 김 전 대통령의 생가를 둘러봤다. 밤에는 문 전 대표가 고시공부를 했던 전남 해남 대흥사로 옮겨 하룻밤 묵을 계획이다.

19일(내일) 오전 이들은 경남 봉하마을로 이동해 노 전 대통령 모역에 헌화 분향할 계획이다.

문 전 대표 측은 "당초 이번 일정을 비공개로 진행할 계획이었다"면서 "개인 일정으로 잡은 것이고, 정치적으로 해석되는 것을 피하기 위한 취지였다"고 강조했다. 이어 "문 전 대표로서는 총선 직후 첫 일정을 다시 호남에서 시작해 경남으로 이동하는 영·호남 통합 컨셉으로 잡은 것"이라며 "총선 때 호남방문에서 약속한 대로 평당원의 한 사람으로서 격의 없이 수시로 호남을 찾아 호남민심에 귀기울일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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