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오는 21일부터 임시국회 개최 합의
입력 2016.04.18 (17:05)
수정 2016.04.18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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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이후 처음으로 여야 3당의 원내대표가 만나 4월 임시국회를 열기로 합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21일부터 한 달 동안 임시국회가 열리고, 다음 달 초·중순쯤 본회의가 2차례 열려 계류 안건이 처리될 예정입니다.
3당 대표들은 각 당에서 민생 법안과 경제 활성화 법안 등 꼭 통과시켜야 할 법안을 정한 뒤 실무 협의를 열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21일부터 한 달 동안 임시국회가 열리고, 다음 달 초·중순쯤 본회의가 2차례 열려 계류 안건이 처리될 예정입니다.
3당 대표들은 각 당에서 민생 법안과 경제 활성화 법안 등 꼭 통과시켜야 할 법안을 정한 뒤 실무 협의를 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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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오는 21일부터 임시국회 개최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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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4-18 17:07:02
- 수정2016-04-18 17:31:55
총선 이후 처음으로 여야 3당의 원내대표가 만나 4월 임시국회를 열기로 합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21일부터 한 달 동안 임시국회가 열리고, 다음 달 초·중순쯤 본회의가 2차례 열려 계류 안건이 처리될 예정입니다.
3당 대표들은 각 당에서 민생 법안과 경제 활성화 법안 등 꼭 통과시켜야 할 법안을 정한 뒤 실무 협의를 열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21일부터 한 달 동안 임시국회가 열리고, 다음 달 초·중순쯤 본회의가 2차례 열려 계류 안건이 처리될 예정입니다.
3당 대표들은 각 당에서 민생 법안과 경제 활성화 법안 등 꼭 통과시켜야 할 법안을 정한 뒤 실무 협의를 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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