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18일) 8시 42분쯤 일본 규슈 오이타현에서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해 부산에서도 진동을 느꼈다는 시민들의 신고가 이어졌습니다.
부산 소방본부는 오늘밤 발생한 일본의 지진 직후 부산에서만 현재까지 모두 10여건의 지진 관련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지방기상청은 지난 14일 첫 일본의 첫 지진 이후 현재까지 부산은 세 차례에 걸쳐 여진으로 인한 진동이 전달됐다고 밝혔습니다.
부산 소방본부는 오늘밤 발생한 일본의 지진 직후 부산에서만 현재까지 모두 10여건의 지진 관련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지방기상청은 지난 14일 첫 일본의 첫 지진 이후 현재까지 부산은 세 차례에 걸쳐 여진으로 인한 진동이 전달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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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오이타현 지진…부산서도 진동 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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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4-18 21:43:34
오늘 밤(18일) 8시 42분쯤 일본 규슈 오이타현에서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해 부산에서도 진동을 느꼈다는 시민들의 신고가 이어졌습니다.
부산 소방본부는 오늘밤 발생한 일본의 지진 직후 부산에서만 현재까지 모두 10여건의 지진 관련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지방기상청은 지난 14일 첫 일본의 첫 지진 이후 현재까지 부산은 세 차례에 걸쳐 여진으로 인한 진동이 전달됐다고 밝혔습니다.
부산 소방본부는 오늘밤 발생한 일본의 지진 직후 부산에서만 현재까지 모두 10여건의 지진 관련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지방기상청은 지난 14일 첫 일본의 첫 지진 이후 현재까지 부산은 세 차례에 걸쳐 여진으로 인한 진동이 전달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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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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