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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 주간 영상] 웃음 주는 그라운드의 스타들
입력 2016.04.18 (21:52) 수정 2016.04.25 (20:05)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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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못지않게 팬들에게 웃음을 주는 그라운드의 스타들이 많습니다.

LG 히메네스는 땅볼 타구가 파울 라인을 넘지않자 손으로 툭 밀어버립니다.

요즘 잘맞는 히메네스는 장난기도 부쩍 늘었습니다.

같은 팀 투수 임찬규는 몸개그를 선보였습니다.

마운드에서 미끄러져 중심을 잃었지만 끝까지 공을 던지는 투혼이 빛났습니다.

해외에도 경쟁자가 있습니다.

잉글랜드 스완지시티의 시구르드손은 프리킥을 차려다 땅으로 사라지고 공은 하늘로 솟았습니다.

평소 몸에 꽉 끼는 옷을 좋아하는 레알 마드리드의 지단 감독, 벤제마의 슈팅이 선방에 막히자 격하게 아쉬워하다 바지가 터져버리는 불상사가 일어났습니다.

선수들도 때로는 연기력이 필요합니다.

2루 도루에 성공한 넥센 임병욱, 하지만, 공이 빠진 것처럼 외야를 바라보는 kt 김연훈의 연기에 속아 태그 아웃되고 말았습니다.

LPGA에서는 최나연의 임기응변이 빛났습니다.

오른손 클럽으로는 샷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클럽을 뒤집어 왼손으로 공을 쳐내는 신기의 샷을 선보였습니다.

NBA 워싱턴의 켈리 우브레가 2쿼터 버저비터를 성공시킨 뒤 그대로 라커룸으로 달려갑니다.

마치 라커로 가던 길에 한 골 넣고 가는 모양새가 됐습니다.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 [시선집중 주간 영상] 웃음 주는 그라운드의 스타들
    • 입력 2016-04-18 21:54:57
    • 수정2016-04-25 20:05:59
    뉴스 9
개그맨 못지않게 팬들에게 웃음을 주는 그라운드의 스타들이 많습니다.

LG 히메네스는 땅볼 타구가 파울 라인을 넘지않자 손으로 툭 밀어버립니다.

요즘 잘맞는 히메네스는 장난기도 부쩍 늘었습니다.

같은 팀 투수 임찬규는 몸개그를 선보였습니다.

마운드에서 미끄러져 중심을 잃었지만 끝까지 공을 던지는 투혼이 빛났습니다.

해외에도 경쟁자가 있습니다.

잉글랜드 스완지시티의 시구르드손은 프리킥을 차려다 땅으로 사라지고 공은 하늘로 솟았습니다.

평소 몸에 꽉 끼는 옷을 좋아하는 레알 마드리드의 지단 감독, 벤제마의 슈팅이 선방에 막히자 격하게 아쉬워하다 바지가 터져버리는 불상사가 일어났습니다.

선수들도 때로는 연기력이 필요합니다.

2루 도루에 성공한 넥센 임병욱, 하지만, 공이 빠진 것처럼 외야를 바라보는 kt 김연훈의 연기에 속아 태그 아웃되고 말았습니다.

LPGA에서는 최나연의 임기응변이 빛났습니다.

오른손 클럽으로는 샷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클럽을 뒤집어 왼손으로 공을 쳐내는 신기의 샷을 선보였습니다.

NBA 워싱턴의 켈리 우브레가 2쿼터 버저비터를 성공시킨 뒤 그대로 라커룸으로 달려갑니다.

마치 라커로 가던 길에 한 골 넣고 가는 모양새가 됐습니다.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