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4월 임시회 개회…3당 실무협의 오는 27일
입력 2016.04.21 (01:33) 수정 2016.04.21 (07:38) 정치

[연관기사] ☞ [뉴스광장] 오늘부터 19대 국회 마지막 임시회

19대 국회의 마지막 임시회기가 21일(오늘)부터 시작됐다.

이번 임시회 회기는 다음달 20일까지다.

5월 초중순에 두 차례 본회의를 열어 계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19대 국회 법안처리율은 43%로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이에 여야 3당은 이번 4월 임시회에서 민생법안을 최대한 처리하기로 합의했지만, 총선 여파로 구체적인 임시회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임시회에서 처리할 법안을 조율하기 위해 오는 27일 3당 원내수석부대표끼리 실무 협의를 연다.

각 당 중점법안을 비롯해 상임위를 열어 처리해야 하는 법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당초 25일에 열릴 예정이었지만 더불어민주당의 호남 방문 일정으로 이틀 연기됐다.

다만 '여소야대' 정국에서 정부와 여당이 추진하는 경제활성화 관련 법안을 둘러싼 각 당의 입장차가 좁혀지지 않는 등 주요 법안에 대한 시각 차가 여전한 상황이다.

제3당으로 원내 협상에 참석한 국민의당의 역할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 4월 임시회 개회…3당 실무협의 오는 27일
    • 입력 2016-04-21 01:33:15
    • 수정2016-04-21 07:38:42
    정치

[연관기사] ☞ [뉴스광장] 오늘부터 19대 국회 마지막 임시회

19대 국회의 마지막 임시회기가 21일(오늘)부터 시작됐다.

이번 임시회 회기는 다음달 20일까지다.

5월 초중순에 두 차례 본회의를 열어 계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19대 국회 법안처리율은 43%로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이에 여야 3당은 이번 4월 임시회에서 민생법안을 최대한 처리하기로 합의했지만, 총선 여파로 구체적인 임시회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임시회에서 처리할 법안을 조율하기 위해 오는 27일 3당 원내수석부대표끼리 실무 협의를 연다.

각 당 중점법안을 비롯해 상임위를 열어 처리해야 하는 법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당초 25일에 열릴 예정이었지만 더불어민주당의 호남 방문 일정으로 이틀 연기됐다.

다만 '여소야대' 정국에서 정부와 여당이 추진하는 경제활성화 관련 법안을 둘러싼 각 당의 입장차가 좁혀지지 않는 등 주요 법안에 대한 시각 차가 여전한 상황이다.

제3당으로 원내 협상에 참석한 국민의당의 역할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