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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상임고문단-원유철 오늘 오찬
입력 2016.04.21 (01:35) 정치
새누리당 원로인 상임고문단과 원유철 원내대표가 21일(오늘) 여의도 한 식당에서 오찬회동을 하고 총선 참패 후에도 자중지란에 빠져있는 당 상황에 대해 논의한다.

새누리당 상임고문은 당 출신 전직 국회의장과 부의장, 당 지도부 등 원로 34명이다.

상임고문단이 최근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등을 둘러싼 당 내분을 보고 "위기상황"이라 판단해 원 원내대표에게 만남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 일각의 거센 반대로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지 않겠다고 밝힌 원 원내대표는 당 원로들에게 당이 처한 상황에 대한 조언을 구한다는 계획이다.

상임고문단은 "이러다 여권이 공멸하고 정권까지 야권에 뺏길 지경"이라는 심각한 문제 의식을 공유해 쓴소리를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 與 상임고문단-원유철 오늘 오찬
    • 입력 2016-04-21 01:35:17
    정치
새누리당 원로인 상임고문단과 원유철 원내대표가 21일(오늘) 여의도 한 식당에서 오찬회동을 하고 총선 참패 후에도 자중지란에 빠져있는 당 상황에 대해 논의한다.

새누리당 상임고문은 당 출신 전직 국회의장과 부의장, 당 지도부 등 원로 34명이다.

상임고문단이 최근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등을 둘러싼 당 내분을 보고 "위기상황"이라 판단해 원 원내대표에게 만남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 일각의 거센 반대로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지 않겠다고 밝힌 원 원내대표는 당 원로들에게 당이 처한 상황에 대한 조언을 구한다는 계획이다.

상임고문단은 "이러다 여권이 공멸하고 정권까지 야권에 뺏길 지경"이라는 심각한 문제 의식을 공유해 쓴소리를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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