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명시 주행중이던 승용차에서 불

입력 2016.04.21 (06: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20일)저녁 7시쯤 경기도 광명시 도로에서 김 모(59)씨가 운전하던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

김 씨는 불이 나자 곧바로 차에서 내려 다치지 않았지만 10여 분 동안 차가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2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냉각수가 모자란 상태로 차를 몰다 엔진이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기도 광명시 주행중이던 승용차에서 불
    • 입력 2016-04-21 06:13:13
    사회
어제(20일)저녁 7시쯤 경기도 광명시 도로에서 김 모(59)씨가 운전하던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

김 씨는 불이 나자 곧바로 차에서 내려 다치지 않았지만 10여 분 동안 차가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2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냉각수가 모자란 상태로 차를 몰다 엔진이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