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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C.팰리스 상대로 2대0 승리
입력 2016.04.21 (06:16) 수정 2016.04.21 (06:58) 해외축구
잉글랜드 프로축구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청용이 선발출장한 크리스탈 팰리스를 상대로 2대의 승리를 거뒀다.

맨유는 오늘(21일)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크리스탈 팰리스를 2대0으로 꺾고 4위 추격을 이어갔다. 맨유는 한 경기 덜 치른 4위 아스널과의 승점차를 1점으로 좁혔다.

첫 골은 4분만에 나왔다. 맨유의 다르미안이 측면에서 올린 낮은 패스를 상대 수비수 델라니가 걷어내는 과정에서 공이 골문을 향하며 자책골을 기록했다.

맨유는 후반 11분 다르미안이 코너킥 상황에서 수비가 걷어낸 공을 트래핑 후 왼발 중거리슛으로 연결하며 추가득점을 올리며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크리스탈 팰리스의 이청용은 선발 출전해 59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이청용은 후반 14분 조던 머치와 교체돼 나오기 전까지 모두 59분을 소화하며 의욕적인 몸놀림을 선보였다.

이청용은 전반 41분 중앙에서 전달된 침투패스를 이어받아 공격포인트를 올릴 수 있는 찬스를 맞았지만, 중앙공격수에게 패스를 하는 과정에서 상대 수비 스몰링에게 막혀 아쉬움을 달래야 했다.



  • 맨유, C.팰리스 상대로 2대0 승리
    • 입력 2016-04-21 06:16:30
    • 수정2016-04-21 06:58:29
    해외축구
잉글랜드 프로축구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청용이 선발출장한 크리스탈 팰리스를 상대로 2대의 승리를 거뒀다.

맨유는 오늘(21일)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크리스탈 팰리스를 2대0으로 꺾고 4위 추격을 이어갔다. 맨유는 한 경기 덜 치른 4위 아스널과의 승점차를 1점으로 좁혔다.

첫 골은 4분만에 나왔다. 맨유의 다르미안이 측면에서 올린 낮은 패스를 상대 수비수 델라니가 걷어내는 과정에서 공이 골문을 향하며 자책골을 기록했다.

맨유는 후반 11분 다르미안이 코너킥 상황에서 수비가 걷어낸 공을 트래핑 후 왼발 중거리슛으로 연결하며 추가득점을 올리며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크리스탈 팰리스의 이청용은 선발 출전해 59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이청용은 후반 14분 조던 머치와 교체돼 나오기 전까지 모두 59분을 소화하며 의욕적인 몸놀림을 선보였다.

이청용은 전반 41분 중앙에서 전달된 침투패스를 이어받아 공격포인트를 올릴 수 있는 찬스를 맞았지만, 중앙공격수에게 패스를 하는 과정에서 상대 수비 스몰링에게 막혀 아쉬움을 달래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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