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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광장] 이번주 개봉영화 ‘위대한 소원’ 외
입력 2016.04.21 (07:30) 수정 2016.04.21 (08:31)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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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죽음을 마주한 10대들의 혼란을 담은 유쾌한 코미디영화가 극장가를 찾았습니다.

봄바람과 함께 찾아온 감성 멜로 영화들도 있습니다.

이번주 개봉하는 영화들, 김빛이라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루게릭병에 걸려 시한부 선고를 받은 고등학생 고환, 어른으로 죽고 싶다는 고환의 생애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기 위한 친구들이 나섰습니다.

스크린의 세 기대주가 뭉쳐, 죽음에 대한 10대의 혼란을 유쾌하고 순수하게 담았습니다.

<인터뷰> 안재홍(배우) : "전개가 어떻게 될지 너무 많이 궁금하더라구요. 순식간에 읽었던 이야기였고. 자신의 어린날의 친구들, 아니면 지금의 친구들이 많이 생각이 나지 않을까."

꿈을 찾아 고향을 떠나 온 아일랜드 여성 에일리스, 배관공 토니를 만나 낯선 도시에 적응해 가지만, 고향에서의 또 다른 만남에 가슴이 설레기 시작합니다.

정든 고향이냐, 아메리칸 드림이냐, 이주민들의 고민과 진솔한 삶의 모습이 1950년대 브루클린의 풍광 속에서 펼쳐집니다.

4인조 복면강도단이 치밀한 계획으로 은행을 습격하고 사라집니다.

경찰이 피살됐음을 뜻하는 ‘트리플9’코드가 발동되고 경찰은 혼란에 빠집니다.

불가능해 보이는 작전을 펼치는 범죄조직과 형사의 갈등을 통해 현대사회의 권력구조를 적나라하게 파헤칩니다.

멜로 영화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냉정과 열정 사이'가 13년 만에 재개봉합니다.

이탈리아 피렌체와 밀라노, 일본 도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두 남녀의 10년에 걸친 사랑 이야기입니다.

KBS 뉴스 김빛이라입니다.
  • [문화광장] 이번주 개봉영화 ‘위대한 소원’ 외
    • 입력 2016-04-21 07:39:32
    • 수정2016-04-21 08:31:20
    뉴스광장
<앵커 멘트>

죽음을 마주한 10대들의 혼란을 담은 유쾌한 코미디영화가 극장가를 찾았습니다.

봄바람과 함께 찾아온 감성 멜로 영화들도 있습니다.

이번주 개봉하는 영화들, 김빛이라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루게릭병에 걸려 시한부 선고를 받은 고등학생 고환, 어른으로 죽고 싶다는 고환의 생애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기 위한 친구들이 나섰습니다.

스크린의 세 기대주가 뭉쳐, 죽음에 대한 10대의 혼란을 유쾌하고 순수하게 담았습니다.

<인터뷰> 안재홍(배우) : "전개가 어떻게 될지 너무 많이 궁금하더라구요. 순식간에 읽었던 이야기였고. 자신의 어린날의 친구들, 아니면 지금의 친구들이 많이 생각이 나지 않을까."

꿈을 찾아 고향을 떠나 온 아일랜드 여성 에일리스, 배관공 토니를 만나 낯선 도시에 적응해 가지만, 고향에서의 또 다른 만남에 가슴이 설레기 시작합니다.

정든 고향이냐, 아메리칸 드림이냐, 이주민들의 고민과 진솔한 삶의 모습이 1950년대 브루클린의 풍광 속에서 펼쳐집니다.

4인조 복면강도단이 치밀한 계획으로 은행을 습격하고 사라집니다.

경찰이 피살됐음을 뜻하는 ‘트리플9’코드가 발동되고 경찰은 혼란에 빠집니다.

불가능해 보이는 작전을 펼치는 범죄조직과 형사의 갈등을 통해 현대사회의 권력구조를 적나라하게 파헤칩니다.

멜로 영화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냉정과 열정 사이'가 13년 만에 재개봉합니다.

이탈리아 피렌체와 밀라노, 일본 도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두 남녀의 10년에 걸친 사랑 이야기입니다.

KBS 뉴스 김빛이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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