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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기업이 인정한 최우수 대학 33개 선정
입력 2016.04.21 (08:08) 사회
교육부가 지난해 산업계 관점에서 우수한 교육 과정을 운영한 전국 33개 대학을 선정했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금속과 게임, 미디어와 식품 등 4개 분야의 관련 학과가 설치된 대학 56곳을 평가한 결과, 33개 대학을 '2015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 최우수 학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금속 분야에서는 경북대와 군산대, 한양대 등 8개교 학교가 최우수 평가를 받았으며, 게임분야에서는 경북대와 공주대 등 5개 학교가, 미디어 분야에서는 경성대 등 8개 학교가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식품분야에서는 강원대와 동서대 등 12개 학교가 최우수 학교로 평가됐다.

산업계 관점 대학 평가는 지난 2008년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산업계 입장에서 분야별 직무 수행에 필요한 역량과 필수 교과목 등을 제시하고, 대학 교육과정이 이에 어느 정도 맞게 운영되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사업이다. 평가에는 산업계 인사와 기업이 직접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평가에는 두산중공업과 엔씨소프트 등 34개 기업의 임직원이 평가 위원회에 참석했고, 1,703개 기업이 설문조사 평가에 응했다.

경제 주요 5개 단체는 회원 기업에 분야별 최우수 대학 졸업생이 취업 때 인센티브를 줄 것을 권고할 계획이다.올해 평가는 건축과 토목, 기계와 자동차, 조선·해양 분야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 교육부, 기업이 인정한 최우수 대학 33개 선정
    • 입력 2016-04-21 08:08:09
    사회
교육부가 지난해 산업계 관점에서 우수한 교육 과정을 운영한 전국 33개 대학을 선정했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금속과 게임, 미디어와 식품 등 4개 분야의 관련 학과가 설치된 대학 56곳을 평가한 결과, 33개 대학을 '2015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 최우수 학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금속 분야에서는 경북대와 군산대, 한양대 등 8개교 학교가 최우수 평가를 받았으며, 게임분야에서는 경북대와 공주대 등 5개 학교가, 미디어 분야에서는 경성대 등 8개 학교가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식품분야에서는 강원대와 동서대 등 12개 학교가 최우수 학교로 평가됐다.

산업계 관점 대학 평가는 지난 2008년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산업계 입장에서 분야별 직무 수행에 필요한 역량과 필수 교과목 등을 제시하고, 대학 교육과정이 이에 어느 정도 맞게 운영되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사업이다. 평가에는 산업계 인사와 기업이 직접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평가에는 두산중공업과 엔씨소프트 등 34개 기업의 임직원이 평가 위원회에 참석했고, 1,703개 기업이 설문조사 평가에 응했다.

경제 주요 5개 단체는 회원 기업에 분야별 최우수 대학 졸업생이 취업 때 인센티브를 줄 것을 권고할 계획이다.올해 평가는 건축과 토목, 기계와 자동차, 조선·해양 분야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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