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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세관 성실무역업체 23곳 인증…신속통관 혜택
입력 2016.04.21 (11:33) 사회
인천본부세관은 21일 관세청의 성실무역업체(AEO) 심의를 통과한 23개 업체에 공인인증서를 수여했다.
관세청이 이번에 처음 성실무역업체로 인정한 인천 기업은 주식회사 유라하네스 등 11곳이다.
공인 유효기간이 끝난 인천화학 등 12개 업체도 종합심사를 거쳐 재공인받았다.
성실무역업체로 공인되면 물품 검사비율 축소와 서류제출 면제 등 수·출입 과정에서 세관 당국으로부터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또 수입신고 때 담보를 내지 않아도 되는 등 기업 경영에도 도움을 받는다.
한국은 세계 13개 국가와 성실무역 상호인정 약정을 체결하고 있어 이들 국가에서도 각종 통관혜택을 받을 수 있다.
관세청이 이번에 처음 성실무역업체로 인정한 인천 기업은 주식회사 유라하네스 등 11곳이다.
공인 유효기간이 끝난 인천화학 등 12개 업체도 종합심사를 거쳐 재공인받았다.
성실무역업체로 공인되면 물품 검사비율 축소와 서류제출 면제 등 수·출입 과정에서 세관 당국으로부터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또 수입신고 때 담보를 내지 않아도 되는 등 기업 경영에도 도움을 받는다.
한국은 세계 13개 국가와 성실무역 상호인정 약정을 체결하고 있어 이들 국가에서도 각종 통관혜택을 받을 수 있다.
- 인천세관 성실무역업체 23곳 인증…신속통관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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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4-21 11:33:42
인천본부세관은 21일 관세청의 성실무역업체(AEO) 심의를 통과한 23개 업체에 공인인증서를 수여했다.
관세청이 이번에 처음 성실무역업체로 인정한 인천 기업은 주식회사 유라하네스 등 11곳이다.
공인 유효기간이 끝난 인천화학 등 12개 업체도 종합심사를 거쳐 재공인받았다.
성실무역업체로 공인되면 물품 검사비율 축소와 서류제출 면제 등 수·출입 과정에서 세관 당국으로부터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또 수입신고 때 담보를 내지 않아도 되는 등 기업 경영에도 도움을 받는다.
한국은 세계 13개 국가와 성실무역 상호인정 약정을 체결하고 있어 이들 국가에서도 각종 통관혜택을 받을 수 있다.
관세청이 이번에 처음 성실무역업체로 인정한 인천 기업은 주식회사 유라하네스 등 11곳이다.
공인 유효기간이 끝난 인천화학 등 12개 업체도 종합심사를 거쳐 재공인받았다.
성실무역업체로 공인되면 물품 검사비율 축소와 서류제출 면제 등 수·출입 과정에서 세관 당국으로부터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또 수입신고 때 담보를 내지 않아도 되는 등 기업 경영에도 도움을 받는다.
한국은 세계 13개 국가와 성실무역 상호인정 약정을 체결하고 있어 이들 국가에서도 각종 통관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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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호 기자 manjeo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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