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표 차 당선’ 인천 부평 갑 투표함 보전 결정
입력 2016.04.21 (12:03)
수정 2016.04.21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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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갑에서 26표 차이로 낙선한 국민의당 문병호 후보가 선거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개표된 투표지 등을 보존해 달라고 낸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였습니다.
인천지법은 문 후보가 신청한 선거 관련 12개 증거를 보전 조치하도록 결정하고 오전부터 증거보전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인천 부평갑 선거구에서는 새누리당 정유섭 후보가 26표의 차이로 문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습니다.
인천지법은 문 후보가 신청한 선거 관련 12개 증거를 보전 조치하도록 결정하고 오전부터 증거보전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인천 부평갑 선거구에서는 새누리당 정유섭 후보가 26표의 차이로 문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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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표 차 당선’ 인천 부평 갑 투표함 보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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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4-21 12:04:42
- 수정2016-04-21 13:09:55
인천 부평갑에서 26표 차이로 낙선한 국민의당 문병호 후보가 선거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개표된 투표지 등을 보존해 달라고 낸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였습니다.
인천지법은 문 후보가 신청한 선거 관련 12개 증거를 보전 조치하도록 결정하고 오전부터 증거보전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인천 부평갑 선거구에서는 새누리당 정유섭 후보가 26표의 차이로 문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습니다.
인천지법은 문 후보가 신청한 선거 관련 12개 증거를 보전 조치하도록 결정하고 오전부터 증거보전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인천 부평갑 선거구에서는 새누리당 정유섭 후보가 26표의 차이로 문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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