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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비 점차 그쳐…밤부터 짙은 안개
입력 2016.04.21 (12:10) 수정 2016.04.21 (13:09)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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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어젯밤부터 전국에 내리던 봄비는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그동안 내린 비로 대기가 습해지면서 밤부터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보도에 이정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남해안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어젯밤부터 전국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 한라산과 지리산 부근에는 100mm 가까운 많은 비가 내렸고, 내륙 지역에도 10에서 30mm의 비가 왔습니다.

앞으로 경북에 5에서 20, 중부 내륙과 경남 지역에 5mm 안팎의 비가 더 내린 뒤 오후에 대부분 그칠 것으로 보입니다.

구름이 하늘을 덮으면서 낮 기온은 어제보다 내려가 서울과 광주 18도, 대구는 16도로 예상됩니다.

밤부터는 기온이 더 내려가면서 대기 중에 남은 수증기가 엉겨 붙어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기상청은 내일 아침까지 서해안과 내륙 곳곳에 안개가 짙게 끼겠다며 교통 안전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시야는 좋지 않지만 미세먼지는 비에 씻겨 오늘과 내일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보통' 수준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낮에 안개가 걷히고 나면 당분간 화창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한낮에는 기온이 점점 더 올라 전국이 20도를 웃돌겠지만, 아침저녁으론 다소 쌀쌀할 것으로 보여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KBS 뉴스 이정훈입니다.
  • 오후에 비 점차 그쳐…밤부터 짙은 안개
    • 입력 2016-04-21 12:12:06
    • 수정2016-04-21 13:09:57
    뉴스 12
<앵커 멘트>

어젯밤부터 전국에 내리던 봄비는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그동안 내린 비로 대기가 습해지면서 밤부터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보도에 이정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남해안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어젯밤부터 전국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 한라산과 지리산 부근에는 100mm 가까운 많은 비가 내렸고, 내륙 지역에도 10에서 30mm의 비가 왔습니다.

앞으로 경북에 5에서 20, 중부 내륙과 경남 지역에 5mm 안팎의 비가 더 내린 뒤 오후에 대부분 그칠 것으로 보입니다.

구름이 하늘을 덮으면서 낮 기온은 어제보다 내려가 서울과 광주 18도, 대구는 16도로 예상됩니다.

밤부터는 기온이 더 내려가면서 대기 중에 남은 수증기가 엉겨 붙어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기상청은 내일 아침까지 서해안과 내륙 곳곳에 안개가 짙게 끼겠다며 교통 안전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시야는 좋지 않지만 미세먼지는 비에 씻겨 오늘과 내일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보통' 수준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낮에 안개가 걷히고 나면 당분간 화창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한낮에는 기온이 점점 더 올라 전국이 20도를 웃돌겠지만, 아침저녁으론 다소 쌀쌀할 것으로 보여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KBS 뉴스 이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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