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된 택배 차량서 노트북 등 훔친 20대 구속
입력 2016.04.21 (12:27)
수정 2016.04.21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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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된 택배차량의 적재함을 열어 전자제품 등을 상습적으로 훔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전자상가 주변에서 주차된 택배 차량의 적재함을 열고 물품을 훔치는 수법으로, 13차례에 걸쳐 1700여만 원 어치의 전자제품을 훔친 혐의로 28살 홍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홍씨는 택배기사들이 적재함 문을 잘 잠그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며, 훔친 물건은 인터넷을 통해 되팔아 도박과 유흥에 쓴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전자상가 주변에서 주차된 택배 차량의 적재함을 열고 물품을 훔치는 수법으로, 13차례에 걸쳐 1700여만 원 어치의 전자제품을 훔친 혐의로 28살 홍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홍씨는 택배기사들이 적재함 문을 잘 잠그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며, 훔친 물건은 인터넷을 통해 되팔아 도박과 유흥에 쓴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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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된 택배 차량서 노트북 등 훔친 2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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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4-21 12:31:53
- 수정2016-04-21 13:10:01
주차된 택배차량의 적재함을 열어 전자제품 등을 상습적으로 훔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전자상가 주변에서 주차된 택배 차량의 적재함을 열고 물품을 훔치는 수법으로, 13차례에 걸쳐 1700여만 원 어치의 전자제품을 훔친 혐의로 28살 홍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홍씨는 택배기사들이 적재함 문을 잘 잠그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며, 훔친 물건은 인터넷을 통해 되팔아 도박과 유흥에 쓴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전자상가 주변에서 주차된 택배 차량의 적재함을 열고 물품을 훔치는 수법으로, 13차례에 걸쳐 1700여만 원 어치의 전자제품을 훔친 혐의로 28살 홍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홍씨는 택배기사들이 적재함 문을 잘 잠그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며, 훔친 물건은 인터넷을 통해 되팔아 도박과 유흥에 쓴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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