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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지우고 싶은 순간’
입력 2016.04.21 (15:37) 방송·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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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송해요~ 스타분들! 오늘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보겠습니다.

<녹취> 송중기(배우) : "그럼 살려요."

올해 ‘국민 대위님’으로 떠오른 송중기 씨. 카리스마 넘치는 멋진 모습만 있을 것 같은데요.

<녹취> 송중기(배우) : "너무 지우고 싶은 (영상인데) 자료화면 나가세요!"

송중기 씨가 지우고 싶은 영상, 지금 공개합니다. 파릇파릇한 신인 시절, ‘뮤직뱅크’ MC로 활약했던 송중기 씨! 첫 방송 날, 포미닛과 함께 ‘핫이슈’ 무대에 올랐는데요.

<녹취> 포미닛(가수) : "내 모든 것 하나하나 핫이슈."

동작 하나하나가 어색하고 뻣뻣하긴 하지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귀엽기만 하죠?

걸그룹 또한 흑역사를 피해갈 순 없습니다! 소녀시대 멤버 윤아 씨는 파파라치에게 걸려 지울 수 없는 흑역사를 남겼는데요.

<녹취> 윤아(가수 겸 배우) : "공연 때문에 (비행기를) 탔는데 옆에 앉아계신 남자분이 사진기를 숨겨가지고 (사진을) 찍는 것 같은 거예요. 비행기에서 기내식 중에 쌈밥이 나올 때가 있어요. 쌈밥을 그냥 진짜 영화 보면서 먹은 거예요. 그게 홍콩 잡지에 (실려서) 지우고 싶은 사진이 됐어요."

기가 막힌 타이밍에 찍어버린 사진이 홍콩 잡지에 크게 실린 상황! 하지만 팬들은, 복스럽게 먹는 윤아 씨의 반전 매력에 한 번 더 반했다고 하네요.

광고에서도 스타들이 감추고 싶은 모습이 있기 마련입니다.

여자보다 예쁜 남자로, 때로는 청년 무사로 다양한 연기 변신을 해온 배우 이준기 씨!

<녹취> 시민 : "석류, 진짜 좋아해요?"

그를 따라다니는 것은, 10년 전에 촬영한 한 음료 광고! 이 광고는 중독성 있는 CM송으로 큰 사랑을 받았는데요.

<녹취> 이준기(배우) : "네, 아무튼 저는 어쨌든 많은 분들에게 알려줄..."

<녹취> 김생민(방송인) : "제가 한 번 안아드리겠습니다."

<녹취> 이준기(배우) : "제발 지워줘."

이준기 씨가 말은 이렇게 했지만 광고에서의 모습 또한 배우 이준기의 일부분이라며 쿨하게 받아들였습니다!

조성모 씨 또한 1999년에 찍은 음료 광고 이미지가 아직까지 남아있는데요. 광고 촬영 후 후회가 됐던 것이 있다는 조성모 씨!

<녹취> 조성모(가수) : "음료를 잡을 때 그냥 이렇게만 잡지, 누가 이렇게 하냐고요."

섬세한 새끼손가락 연기가 후회된다고 말한 것과는 다르게, 최근 다시 음료 광고를 촬영한 현장에서는 더욱 상큼한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녹취> 조성모(가수) : "매실 아저씨예요."

한때는 흑역사 취급을 받았지만 광고에서의 이미지를 자신의 상징으로 받아들인 조성모 씨! 다음 음료 광고, 또 기대해도 되겠죠?

배우 한채영 씨도 숨기고 싶은 흑역사가 있습니다.

<녹취> 한채영(배우) : "그래, 나 윤신애야! 오빠 동생 윤신애라고!"

바로 어색한 연기를 선보였던 데뷔 시절 모습인데요!

<녹취> 한채영(배우) : "제가 제일 싫어하는 영상이에요!"

<녹취> 한채영(배우) : "그런데 더 놀라운 건 저게 아직도 (중국에서) 방송이 된다는 거예요. 가끔 채널 돌리다 깜짝깜짝 놀라요."

카라 출신 구하라 씨가 지우고 싶은 흑역사는 뭘까요?

<녹취> 구하라(가수) : "저 예전에 신영 언니랑 청춘불패 예능 같이 한 적 있었거든요. 그때 가발 쓰고 진짜 막 젓가락 코에 넣어가지고 부러트리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는 구하라 씨가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사실 그녀는 처음에 분장만큼은 하고 싶지 않았다는데요.

<녹취> 김신영(개그우먼) : "원래 예쁜 애 딱 한 명만 망가트리면 배틀이, 웃음 배틀이 생겨요."

예능 욕심에 큰 용기를 낸 구하라 씨. 시청자들의 웃음을 위해 모든 것을 내려놓은 그녀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본인에게는 부끄러운 기억이지만 시청자들에게는 큰 웃음을 안겨준 스타들의 흑역사! 무대 위에서 항상 최선을 다하는 스타들의 모습에 응원을 보냅니다.

지금까지 <연예수첩> 강승화였습니다.
  • 스타, ‘지우고 싶은 순간’
    • 입력 2016-04-21 15:37:54
    방송·연예
  죄송해요~ 스타분들! 오늘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보겠습니다.

<녹취> 송중기(배우) : "그럼 살려요."

올해 ‘국민 대위님’으로 떠오른 송중기 씨. 카리스마 넘치는 멋진 모습만 있을 것 같은데요.

<녹취> 송중기(배우) : "너무 지우고 싶은 (영상인데) 자료화면 나가세요!"

송중기 씨가 지우고 싶은 영상, 지금 공개합니다. 파릇파릇한 신인 시절, ‘뮤직뱅크’ MC로 활약했던 송중기 씨! 첫 방송 날, 포미닛과 함께 ‘핫이슈’ 무대에 올랐는데요.

<녹취> 포미닛(가수) : "내 모든 것 하나하나 핫이슈."

동작 하나하나가 어색하고 뻣뻣하긴 하지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귀엽기만 하죠?

걸그룹 또한 흑역사를 피해갈 순 없습니다! 소녀시대 멤버 윤아 씨는 파파라치에게 걸려 지울 수 없는 흑역사를 남겼는데요.

<녹취> 윤아(가수 겸 배우) : "공연 때문에 (비행기를) 탔는데 옆에 앉아계신 남자분이 사진기를 숨겨가지고 (사진을) 찍는 것 같은 거예요. 비행기에서 기내식 중에 쌈밥이 나올 때가 있어요. 쌈밥을 그냥 진짜 영화 보면서 먹은 거예요. 그게 홍콩 잡지에 (실려서) 지우고 싶은 사진이 됐어요."

기가 막힌 타이밍에 찍어버린 사진이 홍콩 잡지에 크게 실린 상황! 하지만 팬들은, 복스럽게 먹는 윤아 씨의 반전 매력에 한 번 더 반했다고 하네요.

광고에서도 스타들이 감추고 싶은 모습이 있기 마련입니다.

여자보다 예쁜 남자로, 때로는 청년 무사로 다양한 연기 변신을 해온 배우 이준기 씨!

<녹취> 시민 : "석류, 진짜 좋아해요?"

그를 따라다니는 것은, 10년 전에 촬영한 한 음료 광고! 이 광고는 중독성 있는 CM송으로 큰 사랑을 받았는데요.

<녹취> 이준기(배우) : "네, 아무튼 저는 어쨌든 많은 분들에게 알려줄..."

<녹취> 김생민(방송인) : "제가 한 번 안아드리겠습니다."

<녹취> 이준기(배우) : "제발 지워줘."

이준기 씨가 말은 이렇게 했지만 광고에서의 모습 또한 배우 이준기의 일부분이라며 쿨하게 받아들였습니다!

조성모 씨 또한 1999년에 찍은 음료 광고 이미지가 아직까지 남아있는데요. 광고 촬영 후 후회가 됐던 것이 있다는 조성모 씨!

<녹취> 조성모(가수) : "음료를 잡을 때 그냥 이렇게만 잡지, 누가 이렇게 하냐고요."

섬세한 새끼손가락 연기가 후회된다고 말한 것과는 다르게, 최근 다시 음료 광고를 촬영한 현장에서는 더욱 상큼한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녹취> 조성모(가수) : "매실 아저씨예요."

한때는 흑역사 취급을 받았지만 광고에서의 이미지를 자신의 상징으로 받아들인 조성모 씨! 다음 음료 광고, 또 기대해도 되겠죠?

배우 한채영 씨도 숨기고 싶은 흑역사가 있습니다.

<녹취> 한채영(배우) : "그래, 나 윤신애야! 오빠 동생 윤신애라고!"

바로 어색한 연기를 선보였던 데뷔 시절 모습인데요!

<녹취> 한채영(배우) : "제가 제일 싫어하는 영상이에요!"

<녹취> 한채영(배우) : "그런데 더 놀라운 건 저게 아직도 (중국에서) 방송이 된다는 거예요. 가끔 채널 돌리다 깜짝깜짝 놀라요."

카라 출신 구하라 씨가 지우고 싶은 흑역사는 뭘까요?

<녹취> 구하라(가수) : "저 예전에 신영 언니랑 청춘불패 예능 같이 한 적 있었거든요. 그때 가발 쓰고 진짜 막 젓가락 코에 넣어가지고 부러트리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는 구하라 씨가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사실 그녀는 처음에 분장만큼은 하고 싶지 않았다는데요.

<녹취> 김신영(개그우먼) : "원래 예쁜 애 딱 한 명만 망가트리면 배틀이, 웃음 배틀이 생겨요."

예능 욕심에 큰 용기를 낸 구하라 씨. 시청자들의 웃음을 위해 모든 것을 내려놓은 그녀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본인에게는 부끄러운 기억이지만 시청자들에게는 큰 웃음을 안겨준 스타들의 흑역사! 무대 위에서 항상 최선을 다하는 스타들의 모습에 응원을 보냅니다.

지금까지 <연예수첩> 강승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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