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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이어 롯데시네마도 영화관람료 인상
입력 2016.04.21 (15:55) 수정 2016.04.21 (21:59) 문화
대형 영화관 체인 CGV에 이어 롯데시네마도 영화관람료 인상 대열에 동참했다.

롯데시네마는 오는 27일부터 시간대별 차등 요금제를 기존 2단계에서 4단계로 세분해 적용한다고 밝혔다. 롯데시네마는 현재 오전 10시30분 이전은 조조 요금을, 그 이후는 일반 요금을 적용하고 있지만, 27일부터는 조조(오전 10시 이전), 일반(오전 10시~오후 1시), 프라임(오후 1시~오후 11시), 심야(오후 11시 이후) 등 4단계로 개편하기로 했다.

이 중 주말 조조와 프라임 시간대 요금을 1천원 올리고, 주중 일반과 심야 시간대는 2천원, 주말 심야 시간대는 1천원 내렸다. 단, 제일 앞좌석인 A열은 요금을 1천원 할인해 주기로 했다.관객이 가장 많이 찾는 때가 주말과 프라임 시간대라는 걸 감안하면, 실질적으로 관람료가 1천원 오르는 효과가 예상된다.

앞서 CJ CGV는 지난달 3일부터 좌석을 세분화해 프라임존 좌석의 요금을 1천원 올리는 등의 가격다양화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일부 좌석과 시간대의 요금을 내렸으나 관객이 선호하는 좌석의 요금을 올려, 실질적으로 요금 인상이라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 CGV이어 롯데시네마도 영화관람료 인상
    • 입력 2016-04-21 15:55:48
    • 수정2016-04-21 21:59:02
    문화
대형 영화관 체인 CGV에 이어 롯데시네마도 영화관람료 인상 대열에 동참했다.

롯데시네마는 오는 27일부터 시간대별 차등 요금제를 기존 2단계에서 4단계로 세분해 적용한다고 밝혔다. 롯데시네마는 현재 오전 10시30분 이전은 조조 요금을, 그 이후는 일반 요금을 적용하고 있지만, 27일부터는 조조(오전 10시 이전), 일반(오전 10시~오후 1시), 프라임(오후 1시~오후 11시), 심야(오후 11시 이후) 등 4단계로 개편하기로 했다.

이 중 주말 조조와 프라임 시간대 요금을 1천원 올리고, 주중 일반과 심야 시간대는 2천원, 주말 심야 시간대는 1천원 내렸다. 단, 제일 앞좌석인 A열은 요금을 1천원 할인해 주기로 했다.관객이 가장 많이 찾는 때가 주말과 프라임 시간대라는 걸 감안하면, 실질적으로 관람료가 1천원 오르는 효과가 예상된다.

앞서 CJ CGV는 지난달 3일부터 좌석을 세분화해 프라임존 좌석의 요금을 1천원 올리는 등의 가격다양화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일부 좌석과 시간대의 요금을 내렸으나 관객이 선호하는 좌석의 요금을 올려, 실질적으로 요금 인상이라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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