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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음성 간 고속도로서 고속버스 화재…2천여만 원 피해
입력 2016.04.21 (16:47) 수정 2016.04.21 (17:07) 사회
오늘(21일) 오후 2시 반쯤 평택 음성 간 고속도로 음성방향 송탄 나들목 인근에서 주행중이던 고속버스에서 불이 났다.
당시 고속버스는 공항에서 손님을 내려주고 차고지로 돌아가던 중이었으며 불이 나자 운전자가 급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버스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 3백만원의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뒷바퀴에서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이 났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당시 고속버스는 공항에서 손님을 내려주고 차고지로 돌아가던 중이었으며 불이 나자 운전자가 급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버스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 3백만원의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뒷바퀴에서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이 났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 평택-음성 간 고속도로서 고속버스 화재…2천여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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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4-21 16:47:22
- 수정2016-04-21 17:07:59

오늘(21일) 오후 2시 반쯤 평택 음성 간 고속도로 음성방향 송탄 나들목 인근에서 주행중이던 고속버스에서 불이 났다.
당시 고속버스는 공항에서 손님을 내려주고 차고지로 돌아가던 중이었으며 불이 나자 운전자가 급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버스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 3백만원의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뒷바퀴에서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이 났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당시 고속버스는 공항에서 손님을 내려주고 차고지로 돌아가던 중이었으며 불이 나자 운전자가 급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버스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 3백만원의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뒷바퀴에서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이 났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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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인 기자 j4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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