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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바이오기술과 탄소자원화는 새로운 성장 활로”
입력 2016.04.21 (17:06) 정치
박근혜 대통령은 21일(오늘) "바이오기술과 탄소자원화는 인류의 미래는 물론 우리 경제의 새로운 성장 활로를 열어줄 수 있는 매우 중요한 분야"라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 참석해 "바이오산업 생태계 확충과 탄소자원화 전략이 제대로 실행되면 우리에게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삶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는 데도 큰 기여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통령은 "생명공학 산업이 우리 미래 먹거리로 확실하게 자리 잡기 위해서는 불필요한 규제 개선이 중요하다"며 "경쟁국과 비교해 국제적 수준까지 규제를 풀어, 시급한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 범위를 확대하고 시장 진입 제한을 완화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박 대통령은 이어, 신기후체제 대응을 위한 탄소자원화 전략을 언급하며, "환경 보호와 신산업 육성을 동시에 추진하는 저탄소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면서, "탄소를 자원으로 개발해 미래 신시장을 선점해야 한다"고 말했다.
  • 박 대통령 “바이오기술과 탄소자원화는 새로운 성장 활로”
    • 입력 2016-04-21 17:06:50
    정치
박근혜 대통령은 21일(오늘) "바이오기술과 탄소자원화는 인류의 미래는 물론 우리 경제의 새로운 성장 활로를 열어줄 수 있는 매우 중요한 분야"라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 참석해 "바이오산업 생태계 확충과 탄소자원화 전략이 제대로 실행되면 우리에게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삶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는 데도 큰 기여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통령은 "생명공학 산업이 우리 미래 먹거리로 확실하게 자리 잡기 위해서는 불필요한 규제 개선이 중요하다"며 "경쟁국과 비교해 국제적 수준까지 규제를 풀어, 시급한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 범위를 확대하고 시장 진입 제한을 완화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박 대통령은 이어, 신기후체제 대응을 위한 탄소자원화 전략을 언급하며, "환경 보호와 신산업 육성을 동시에 추진하는 저탄소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면서, "탄소를 자원으로 개발해 미래 신시장을 선점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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