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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24 브리핑] 얼음 속 고래 구하기
입력 2016.04.21 (18:17) 수정 2016.04.21 (18:33) 글로벌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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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물 위에 떠다니는 빙하 조각들 사이에서 지느러미가 꿈틀댑니다.
러시아 사할린 섬에서 새끼를 포함해 범고래 4마리가 수심 100미터 가량의 얼음물에 꼼짝없이 갇힌 겁니다.
이대로 뒀다간 숨을 쉴 수 없어 익사하고 마는데요. 구조대원들이 보트를 타고 접근해 얼음조각들을 치워 가면서 범고래에게 길을 터줍니다.
수 시간 갇혀 있던 범고래는 모두 구조돼 바다로 돌아갔습니다.
물 위에 떠다니는 빙하 조각들 사이에서 지느러미가 꿈틀댑니다.
러시아 사할린 섬에서 새끼를 포함해 범고래 4마리가 수심 100미터 가량의 얼음물에 꼼짝없이 갇힌 겁니다.
이대로 뒀다간 숨을 쉴 수 없어 익사하고 마는데요. 구조대원들이 보트를 타고 접근해 얼음조각들을 치워 가면서 범고래에게 길을 터줍니다.
수 시간 갇혀 있던 범고래는 모두 구조돼 바다로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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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4-21 18:17:40
- 수정2016-04-21 18:33:41

<리포트>
물 위에 떠다니는 빙하 조각들 사이에서 지느러미가 꿈틀댑니다.
러시아 사할린 섬에서 새끼를 포함해 범고래 4마리가 수심 100미터 가량의 얼음물에 꼼짝없이 갇힌 겁니다.
이대로 뒀다간 숨을 쉴 수 없어 익사하고 마는데요. 구조대원들이 보트를 타고 접근해 얼음조각들을 치워 가면서 범고래에게 길을 터줍니다.
수 시간 갇혀 있던 범고래는 모두 구조돼 바다로 돌아갔습니다.
물 위에 떠다니는 빙하 조각들 사이에서 지느러미가 꿈틀댑니다.
러시아 사할린 섬에서 새끼를 포함해 범고래 4마리가 수심 100미터 가량의 얼음물에 꼼짝없이 갇힌 겁니다.
이대로 뒀다간 숨을 쉴 수 없어 익사하고 마는데요. 구조대원들이 보트를 타고 접근해 얼음조각들을 치워 가면서 범고래에게 길을 터줍니다.
수 시간 갇혀 있던 범고래는 모두 구조돼 바다로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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