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외무상이 미국에 머물고 있습니다. '국제회의 참석'이라는 외교적 명분은 있습니다만, 미국과 몰래 접촉하려는 게 아닐까 하는 게 많은 전문가의 분석입니다.
최근 강화된 제재와 핵 문제 등의 돌파구를 찾으려는 걸까요? 북한의 진짜 방미 목적을 알아내려는 취재진과, 이들을 따돌리고 자신들의 목적에 충실하려는 북측의 한판 승부!
땀 냄새 나는 진짜 현장을 보여드립니다.
최근 강화된 제재와 핵 문제 등의 돌파구를 찾으려는 걸까요? 북한의 진짜 방미 목적을 알아내려는 취재진과, 이들을 따돌리고 자신들의 목적에 충실하려는 북측의 한판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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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숨바꼭질’ 리수용, 초대받지 않은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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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4-21 19:27:54
북한의 외무상이 미국에 머물고 있습니다. '국제회의 참석'이라는 외교적 명분은 있습니다만, 미국과 몰래 접촉하려는 게 아닐까 하는 게 많은 전문가의 분석입니다.
최근 강화된 제재와 핵 문제 등의 돌파구를 찾으려는 걸까요? 북한의 진짜 방미 목적을 알아내려는 취재진과, 이들을 따돌리고 자신들의 목적에 충실하려는 북측의 한판 승부!
땀 냄새 나는 진짜 현장을 보여드립니다.
최근 강화된 제재와 핵 문제 등의 돌파구를 찾으려는 걸까요? 북한의 진짜 방미 목적을 알아내려는 취재진과, 이들을 따돌리고 자신들의 목적에 충실하려는 북측의 한판 승부!
땀 냄새 나는 진짜 현장을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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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란 기자 na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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