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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장] 또 국경 넘는 마약 땅굴 발견…사상 최장 길이
입력 2016.04.21 (19:51) Go!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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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에 이어 미국과 멕시코 국경을 넘는 마약 밀수 땅굴이 또 발견됐습니다.
국경을 넘는 마약 운반 땅굴은 2006년 처음 발견된 뒤 이번이 13번째인데요.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이고에서 멕시코 티후아나를 연결된 이 땅굴은 길이 8백 미터로 사상 최장 길이로 밝혀졌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국경을 넘는 마약 운반 땅굴은 2006년 처음 발견된 뒤 이번이 13번째인데요.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이고에서 멕시코 티후아나를 연결된 이 땅굴은 길이 8백 미터로 사상 최장 길이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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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또 국경 넘는 마약 땅굴 발견…사상 최장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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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4-21 19:51:45

지난달에 이어 미국과 멕시코 국경을 넘는 마약 밀수 땅굴이 또 발견됐습니다.
국경을 넘는 마약 운반 땅굴은 2006년 처음 발견된 뒤 이번이 13번째인데요.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이고에서 멕시코 티후아나를 연결된 이 땅굴은 길이 8백 미터로 사상 최장 길이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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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을 넘는 마약 운반 땅굴은 2006년 처음 발견된 뒤 이번이 13번째인데요.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이고에서 멕시코 티후아나를 연결된 이 땅굴은 길이 8백 미터로 사상 최장 길이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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