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장] 또 국경 넘는 마약 땅굴 발견…사상 최장 길이

입력 2016.04.21 (19: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달에 이어 미국과 멕시코 국경을 넘는 마약 밀수 땅굴이 또 발견됐습니다.

국경을 넘는 마약 운반 땅굴은 2006년 처음 발견된 뒤 이번이 13번째인데요.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이고에서 멕시코 티후아나를 연결된 이 땅굴은 길이 8백 미터로 사상 최장 길이로 밝혀졌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현장] 또 국경 넘는 마약 땅굴 발견…사상 최장 길이
    • 입력 2016-04-21 19:51:45
    Go! 현장
지난달에 이어 미국과 멕시코 국경을 넘는 마약 밀수 땅굴이 또 발견됐습니다.

국경을 넘는 마약 운반 땅굴은 2006년 처음 발견된 뒤 이번이 13번째인데요.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이고에서 멕시코 티후아나를 연결된 이 땅굴은 길이 8백 미터로 사상 최장 길이로 밝혀졌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