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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롯데 꺾고 7연패 탈출
입력 2016.04.21 (23:34) 국내프로야구
프로야구에서 한화가 롯데를 물리치고 7연패의 부진에서 벗어났다.

한화는 사직 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롯데에게 9대 5로 역전승을 거뒀다.

한화는 1회말 선발 투수 김민우가 아웃카운트를 한개로 잡지 못한채 5점을 내줘 패색이 짙었지만,타선이 오랫만에 강한 집중력을 발휘해 승부를 뒤집었다.

4회초 1사 2,3루에서 하주석의 2타점 적시타로 5대 4 한점차로 따라붙은 뒤, 5회초 이성열의 2타점 안타로 승부를 뒤집는데 성공했다.

한화는 송창식이 3이닝 무실점으로 막아내는등,구원 투수들이 안정된 투구를 펼쳐 승리를 지켜냈다.

이로써 한화는 올시즌 3승 13패를 기록하게 됐다.

삼성은 기아 에이스 헥터에게 8점을 뽑아내며,기아를 8대 1로 꺾고 5할 승률에 복귀했다.

삼성 선발 김건한은 5이닝 무실점 호투로,1717일만에 선발승을 거뒀다.

케이티는 올시즌 최다인 14안타를 몰아치며,7연승을 달리던 두산을 물리쳤다.

SK는 선발 박종훈의 호투속에 넥센을 3대 2로 이겼다.

NC는 LG에 8대 5로 승리했다.

LG 히메네스는 연타석 홈런을 터트려 시즌 8호 홈런으로 홈런 선두를 지켰다.
  • 프로야구, 한화 롯데 꺾고 7연패 탈출
    • 입력 2016-04-21 23:34:41
    국내프로야구
프로야구에서 한화가 롯데를 물리치고 7연패의 부진에서 벗어났다.

한화는 사직 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롯데에게 9대 5로 역전승을 거뒀다.

한화는 1회말 선발 투수 김민우가 아웃카운트를 한개로 잡지 못한채 5점을 내줘 패색이 짙었지만,타선이 오랫만에 강한 집중력을 발휘해 승부를 뒤집었다.

4회초 1사 2,3루에서 하주석의 2타점 적시타로 5대 4 한점차로 따라붙은 뒤, 5회초 이성열의 2타점 안타로 승부를 뒤집는데 성공했다.

한화는 송창식이 3이닝 무실점으로 막아내는등,구원 투수들이 안정된 투구를 펼쳐 승리를 지켜냈다.

이로써 한화는 올시즌 3승 13패를 기록하게 됐다.

삼성은 기아 에이스 헥터에게 8점을 뽑아내며,기아를 8대 1로 꺾고 5할 승률에 복귀했다.

삼성 선발 김건한은 5이닝 무실점 호투로,1717일만에 선발승을 거뒀다.

케이티는 올시즌 최다인 14안타를 몰아치며,7연승을 달리던 두산을 물리쳤다.

SK는 선발 박종훈의 호투속에 넥센을 3대 2로 이겼다.

NC는 LG에 8대 5로 승리했다.

LG 히메네스는 연타석 홈런을 터트려 시즌 8호 홈런으로 홈런 선두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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