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경찰 “버스 폭발은 하마스 자살폭탄 공격”

입력 2016.04.22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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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경찰은 주초에 발생한 시내버스 폭발은 하마스 조직원에 의한 "자살폭탄 공격"이었다고 21일(현지시간) 밝혔다.

테러범은 서안지구에 있는 베들레헴 근처의 베이트 잘라 출신의 19세 남성으로, 그는 폭발에 따른 부상으로 전날 사망했다.

지난 18일 오후 5시45분께 예루살렘 남부 탈피요트 지역 데레크 모셰 바람 도로를 달리던 시내버스가 갑자기 폭발해 최소 21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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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라엘 경찰 “버스 폭발은 하마스 자살폭탄 공격”
    • 입력 2016-04-22 01:13:34
    국제
이스라엘 경찰은 주초에 발생한 시내버스 폭발은 하마스 조직원에 의한 "자살폭탄 공격"이었다고 21일(현지시간) 밝혔다.

테러범은 서안지구에 있는 베들레헴 근처의 베이트 잘라 출신의 19세 남성으로, 그는 폭발에 따른 부상으로 전날 사망했다.

지난 18일 오후 5시45분께 예루살렘 남부 탈피요트 지역 데레크 모셰 바람 도로를 달리던 시내버스가 갑자기 폭발해 최소 21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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