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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최고위원회의 개최…4월 임시국회 처리법안 논의
입력 2016.04.22 (01:24) 수정 2016.04.22 (06:25) 정치
국민의당이 22일(오늘)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오는 27일로 예정된 원내수석부대표간의 회동에 대비해 19대 마지막 임시국회에서 처리할 법안에 관해 논의한다.

국민의당은 이날 안철수, 천정배 공동대표와 이상돈,김성식,박주현 최고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마포구당사에서 회의를 열어 4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해야 할 법안에 관해 논의한다.

이 자리에서 지도부는 민생관련 법안을 우선 처리한다는 원칙하에 새누리당, 더불어민주당과 협조할 법안, 처리가 불가능한 법안 등을 정리할 예정이다.

특히 쟁점법안인 노동4법과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등에 관한 당내 입장을 최종 정리하고, 양당과 협의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국민의당은 특히 양당이 맞서고 있는 노동4법과 관련해 파견법을 제외하고는 여야 협의로 처리할 수 있고, 파견법은 노사정위원회를 복원해 협상을 시작하자는 방침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

양당이 첨예하게 맞서는 법안에 대해 캐스팅보트 역할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또 안철수 대표 등 지도부는 정부의 구조조정안에 관한 입장을 밝히면서, 정부의 민생경제 회복도 요구할 예정이다.
  • 국민의당, 최고위원회의 개최…4월 임시국회 처리법안 논의
    • 입력 2016-04-22 01:24:11
    • 수정2016-04-22 06:25:22
    정치
국민의당이 22일(오늘)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오는 27일로 예정된 원내수석부대표간의 회동에 대비해 19대 마지막 임시국회에서 처리할 법안에 관해 논의한다.

국민의당은 이날 안철수, 천정배 공동대표와 이상돈,김성식,박주현 최고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마포구당사에서 회의를 열어 4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해야 할 법안에 관해 논의한다.

이 자리에서 지도부는 민생관련 법안을 우선 처리한다는 원칙하에 새누리당, 더불어민주당과 협조할 법안, 처리가 불가능한 법안 등을 정리할 예정이다.

특히 쟁점법안인 노동4법과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등에 관한 당내 입장을 최종 정리하고, 양당과 협의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국민의당은 특히 양당이 맞서고 있는 노동4법과 관련해 파견법을 제외하고는 여야 협의로 처리할 수 있고, 파견법은 노사정위원회를 복원해 협상을 시작하자는 방침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

양당이 첨예하게 맞서는 법안에 대해 캐스팅보트 역할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또 안철수 대표 등 지도부는 정부의 구조조정안에 관한 입장을 밝히면서, 정부의 민생경제 회복도 요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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