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비상대책위원회를 열고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준비를 시작한다.
더민주는 22일(오늘) 오전 비대위 회의를 열고 '전당대회준비위원회'와 '조직강화특위', '선거관리위원회' 등 전당대회 개최에 필요한 기구 설치를 의결할 예정이다.
김종인 대표의 차기 당 대표 합의 추대설이 아직 결론을 내지 못한 가운데, 차기 당권 후보로는 김 대표를 비롯해, 박영선 전 원내대표, 송영길 전 인천시장, 김진표 당선인, 정청래 의원 등이 거론되고 있다.
당초 이르면 오늘 구성될 것으로 알려졌던 기업 구조조정 대책 논의 기구는 인선을 마무리 짓지 못해 설치를 일단 미루는 것으로 전해졌다.
더민주는 22일(오늘) 오전 비대위 회의를 열고 '전당대회준비위원회'와 '조직강화특위', '선거관리위원회' 등 전당대회 개최에 필요한 기구 설치를 의결할 예정이다.
김종인 대표의 차기 당 대표 합의 추대설이 아직 결론을 내지 못한 가운데, 차기 당권 후보로는 김 대표를 비롯해, 박영선 전 원내대표, 송영길 전 인천시장, 김진표 당선인, 정청래 의원 등이 거론되고 있다.
당초 이르면 오늘 구성될 것으로 알려졌던 기업 구조조정 대책 논의 기구는 인선을 마무리 짓지 못해 설치를 일단 미루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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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민주, 전당대회준비위원회 설치 의결 등 전대 준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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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4-22 01:24:11
더불어민주당이 비상대책위원회를 열고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준비를 시작한다.
더민주는 22일(오늘) 오전 비대위 회의를 열고 '전당대회준비위원회'와 '조직강화특위', '선거관리위원회' 등 전당대회 개최에 필요한 기구 설치를 의결할 예정이다.
김종인 대표의 차기 당 대표 합의 추대설이 아직 결론을 내지 못한 가운데, 차기 당권 후보로는 김 대표를 비롯해, 박영선 전 원내대표, 송영길 전 인천시장, 김진표 당선인, 정청래 의원 등이 거론되고 있다.
당초 이르면 오늘 구성될 것으로 알려졌던 기업 구조조정 대책 논의 기구는 인선을 마무리 짓지 못해 설치를 일단 미루는 것으로 전해졌다.
더민주는 22일(오늘) 오전 비대위 회의를 열고 '전당대회준비위원회'와 '조직강화특위', '선거관리위원회' 등 전당대회 개최에 필요한 기구 설치를 의결할 예정이다.
김종인 대표의 차기 당 대표 합의 추대설이 아직 결론을 내지 못한 가운데, 차기 당권 후보로는 김 대표를 비롯해, 박영선 전 원내대표, 송영길 전 인천시장, 김진표 당선인, 정청래 의원 등이 거론되고 있다.
당초 이르면 오늘 구성될 것으로 알려졌던 기업 구조조정 대책 논의 기구는 인선을 마무리 짓지 못해 설치를 일단 미루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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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우 기자 nforyo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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