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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창] 자유 찾은 곰의 첫 물놀이
입력 2016.04.22 (06:50) 수정 2016.04.22 (07:37)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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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 있는 야생 곰 보호 구역입니다.

물웅덩이에 몸을 담근 곰 한 마리!

갑자기 기운이 솟은 듯 웅덩이를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혼자 첨벙첨벙 물장난을 치는데요.

얼마나 신이 났는지 뒤로 넘어져도 아픈 줄 모르는 듯합니다.

'터피'란 이름의 이 곰은 지난 수년간 담즙을 뽑는 불법 곰 사육장에 갇혀 살면서 제대로 된 물웅덩이를 접한 적도, 본 적도 없었다는데요.

그런 '터피'를 구조한 동물 복지 자선 단체가 오랜만에 마음껏 물놀이를 즐기는 녀석의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듯 자유롭게 뛰어다니는 터피!

그 행복한 기분이 여기까지 전해지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 이었습니다.
  • [세상의 창] 자유 찾은 곰의 첫 물놀이
    • 입력 2016-04-22 06:51:02
    • 수정2016-04-22 07:37:20
    뉴스광장 1부
베트남에 있는 야생 곰 보호 구역입니다.

물웅덩이에 몸을 담근 곰 한 마리!

갑자기 기운이 솟은 듯 웅덩이를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혼자 첨벙첨벙 물장난을 치는데요.

얼마나 신이 났는지 뒤로 넘어져도 아픈 줄 모르는 듯합니다.

'터피'란 이름의 이 곰은 지난 수년간 담즙을 뽑는 불법 곰 사육장에 갇혀 살면서 제대로 된 물웅덩이를 접한 적도, 본 적도 없었다는데요.

그런 '터피'를 구조한 동물 복지 자선 단체가 오랜만에 마음껏 물놀이를 즐기는 녀석의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듯 자유롭게 뛰어다니는 터피!

그 행복한 기분이 여기까지 전해지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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